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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1-26 14: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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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중견 철강기업의 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기계신문] 중소·중견 철강기업의 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화) 중소·중견 철강기업에 향후 5년간 23개과제 총 1,076억 원의 R&D를 지원하는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 지원계획을 공고했다.



▲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 개요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은 ▶고부가가치화 기술개발 ▶친환경 자원순환 기술개발 ▶산업공유자산 구축 등 총 3개 분야로 구분된다.


우선, 고부가가치화 기술개발을 위해 중소·중견기업이 미래차·에너지신산업 등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다품종·소량 생산의 소재 및 가공 기술개발 관련 신규 15개 과제에 과제당 5년간 최대 56억 원(2021년 113억 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중소·중견 철강사이며, 지원내용으로 금속분말기반 맞춤형 철강소재 개발(4개 과제),  주조기반 고특성 철강소재 개발(4개 과제), 고강도 철강소재 가공기술 개발(3개 과제), 친환경 철강 후처리 기술 개발(4개 과제) 등이 있다.


친환경 자원순환 기술개발을 위해 탄소중립·미세먼지 등 환경이슈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친환경 및 자원순환 기술개발 관련 신규 4개 과제에 과제당 5년간 최대 42억 원(2021년 31억 원)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중소·중견 철강사을 대상으로 철강산업 원료화 및 고순도화 공정기술 개발(1개 과제), 산업연계형 응용시장 확대  및 제품화 기술개발(3개 과제) 등을 지원하다.



▲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 내역사업별 지원예산(단위 : 억 원)



아울러 실증장비 구축, 포항·광양·당진 3개 지역 사업화 연계 등을 위한 협의체 운영 등 철강 클러스터 생태계 경쟁력 강건화 관련 신규 4개 과제에 과제당 5년간 최대 68억 원(2021년 26억 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경북, 충남, 전남 소재 비영리기관이며, 실증장비 구축 및 주요 거점(포항, 광양, 당진)별 협의체 구성(3개 과제), 사업총괄 운영지원단(1개 과제) 등이 주요 지원내용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대기업 중심의 국내 철강산업에서 생태계 전반의 강건화를 위해서는 중소·중견 철강기업의 경쟁력 강화가 핵심”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위기 이후 세계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중소·중견 철강사들을 집중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규과제 수행기관은 평가를 거쳐 오는 3월 중 확정될 예정이며, 상세사항은 산업통상자원부 및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기계신문, 기계산업 뉴스채널

권혁재 기자 hjk@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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