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공기안전원은 환경안전환기협회와 14일(금) 공기산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상호 신뢰하에 성공적인 업무 제휴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기계신문] 재단법인 한국공기안전원은 사단법인 환경안전환기협회와 14일(금) 공기산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상호 신뢰하에 성공적인 업무 제휴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환경안전환기협회 사무국, 센도리, 하나에너텍, 송원이엔지, 한국필터시험원, 한국공기안전원 평생교육원이 참여했다.

(재)한국공기안전원과 (사)환경안전환기협회는 광주 북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공기산업(필터시험·검사, 전열교환기, 공기청정기, 공기순환기 등)을 이끌어가고 있다. 이번 협력은 광주에 위치한 공기산업과 관련한 두 법인이 공식적으로 협약을 맺고 상생을 위한 시작이기에 의미가 크다.

이번 협약 통해 관련 기술 서비스 연계뿐만 아니라 한국공기안전원 평생교육원을 통한 협회사의 재직자들의 교육·훈련 제공 등도 기대하고 있다.

한국공기안전원 관계자는 “환경안전환기협회와의 협약을 통해 공기산업의 발전 및 활성화에 기여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 공기안전 및 관련 산업에서의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기계신문, 기계산업 뉴스채널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