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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9-10 11: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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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가 산업용 가스 제조 및 판매 회사인 에어프로덕츠와 손잡고 수소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사진) 유원하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왼쪽에서 두 번째), 김교영 에어프로덕츠코리아 대표이사(왼쪽에서 세 번째) 등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기계신문] 현대자동차는 지난 9일(목) 에어프로덕츠코리아와 유원하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 김교영 에어프로덕츠코리아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상용차 보급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체결식에서 유원하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은 “글로벌 산업용 가스 제조 및 판매 기업인 에어프로덕츠코리아와 수소상용차 보급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사 간의 협력이 지속되고 수소 밸류 체인 활성화의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국내 수소상용차 보급 확대를 목표로 ▲현대자동차의 수소트럭 차종별 출시 일정과 연계하여 에어프로덕츠코리아에서 운영하는 산업용 가스 운반 차량 전량을 수소 기반 차량으로 전환하고 ▲수소 특장 차량 개발 등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현대자동차는 ▲수소트럭 개발·공급 및 사후관리 지원 ▲탱크로리 등 산업용 가스 운반 특장차 개발을 담당하며, 에어프로덕츠는 ▲국내에서 운영 중인 가스 운반 차량 전량을 수소차로 전환하고 ▲향후 액화수소충전소 공급망 구축을 검토해 수소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에어프로덕츠와의 상호 협력을 통해 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을 다지겠다”며 “특히 현대자동차는 수소트럭 개발·공급을 통해 국내 수소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기계신문, 기계산업 뉴스채널

한음표 기자 hup@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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