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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3-08 09:47:47
  • 수정 2022-03-08 09: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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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혁신기반구축 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이 직접 마련하기 힘든 R&D 인프라를 대학 및 공공기관에 구축하여 기업의 실증, 사업화 등 기술혁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계신문] 산업통상자원부8일(화) 올해 ‘산업혁신기반구축 사업’에 총 1,672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히고, ➊미래기술선도형, ➋산업현장 수요대응형, ➌대학혁신기반센터, ➍산업혁신기술지원플랫폼 구축 등 올해 신규 과제를 공고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부터 한달 간 수행기관을 모집하고, 4월말까지 평가·선정을 거쳐 5월부터는 2022년도 신규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산업혁신기반구축 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이 직접 마련하기 힘든 R&D 인프라를 대학 및 공공기관에 구축하여 기업의 실증, 사업화 등 기술혁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그간 2011년부터 약 3.3조원을 투자하여 전국에 188개 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총 8,514대의 공동 활용 장비를 도입하는 등 성과를 거두었다.



▲ 산업혁신기반구축 사업 지원체계



특히 올해는 대학혁신기반센터(UIC), 산업현장 수요대응형사업을 신설하여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기업을 지원할 예정으로, 대학이 지역 네트워크, 인력 등 소프트 파워를 활용하여 기업 혁신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종합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는 한편, 요소수 등 당해연도 시급한 지원이 필요한 분야는 매년 자유공모로 신규과제를 지원한다.


올해 사업은 ➊미래기술선도형(계속+신규), ➋산업현장 수요대응형(신규), ➌대학혁신기반센터(신규), ➍산업혁신기술지원플랫폼구축(계속+신규) 등 4개 유형으로 추진한다.


세부 지원내용을 보면, 미래기술선도형은 원천·첨단 산업기술 선도를 위해 사전에 지원분야를 선정하고 해당 기술개발에 특화된 연구 기반구축을 지원한다. 2021년 수요조사 및 사업심의위원회를 통해 旣 선정한 18개 과제를 수행할 기관 및 컨소시엄을 선정한다.


산업현장 수요대응형은 시급한 지원이 필요한 품목을 대상으로 사전에 분야를 정하지 않고 상용화, 사업화 등에 필요한 기반구축을 지원한다. 올해는 업종별 의견수렴을 통해 시급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품목 9개를 대상으로 자유공모를 진행하여 5개 내외 선정할 예정이다.


대학혁신기반센터(UIC) 사업은 기업 중심 산학협력의 1st Gateway가 될 ‘대학혁신기반센터’를 설치하여 대학의 기업 지원기능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5개 전략투자분야를 대상으로 3개 내외 대학 컨소시엄을 선정할 예정이며, 사업화·매출 기여 등 기업에 실제 도움이 되는 지원을 추진한다.


산업혁신기술지원플랫폼 구축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24개 패키지 서비스운영지원 및 우수 기관에 장비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



▲ I-Platform : 패키지 서비스 지원 체계


▲ 2022년 4개 지원유형별 추진현황 및 계획



산업통상자원부 노건기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사업의 최종 수혜자인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산·학·연 전문가들과 치열하게 고민하여 올해 사업을 기획했다”면서 “대학이 기업 고민해결을 위한 사랑방이 되고, 활용도가 떨어졌던 기존 구축 장비들이 문제 중심으로 연계되어 기업에 패키지 서비스로 제공되는 등 기업 중심의 R&D 인프라 활용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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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hjk@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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