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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3-21 11: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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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다수의 제조 중소기업이 인공지능(AI)·데이터를 활용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공동활용 모델 개발에 나섰다.



[기계신문] 정부는 제조 중소기업이 사용 가능한 ‘인공지능(AI) 공동활용 플랫폼 솔루션’ 기술개발을 지원해 중소기업 디지털전환 가속화를 추진한다. 세계 산업용 인공지능(AI) 사용량이 높은 품목 중 제조 중소기업의 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기술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다수의 제조 중소기업이 인공지능(AI)·데이터를 활용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공동활용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제조데이터 공동 활용 플랫폼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제조 현장에서 활용성이 높은 인공지능 공동활용모델 11개 분야를 선정한 바 있으며, 2021년도 5개 품목에 대한 기술개발에 이어 2022년도 6개 품목에 대한 기술개발 공모를 21일(월)에 시작했다.


올해 6개 품목은 모의실험(시뮬레이션) 자원최적화 데이터자동관리 스마트작업보조 공정자동화 스마트유지보수이다.


해당 사업은 중소기업이 공동활용 가능한 데이터 플랫폼과 솔루션을 개발해 ‘중소기업 인공지능 제조 플랫폼(KAMP, Korea AI Manufacturing Platform)’에 탑재하는 과제로 6개 품목에 대해 약 53.4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과제당 최대 21억 원이 지원된다.


참여를 원하는 연구기관·대학·중소기업 등의 기관은 제조 중소기업이 포함된 컨소시엄으로 6개 품목 내에서 자유롭게 과제를 선정해 공모할 수 있으며, 사업공고는 3월 21일(월)부터 4월 19일(화)까지, 사업 접수는 4월 8일(금)부터 4월 19일(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 제조데이터 공동활용 플랫폼 기술개발 사업 지원개요



특히, 6개 분야 중 모의실험(시뮬레이션) 분야에서는 인공지능(AI)과 메타버스를 결합한 기술개발 품목을 도출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최근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는 메타버스를 스마트팩토리에 본격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중기부 이현조 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장은 “제조기업의 인공지능(AI) 기반 역량 강화와 체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중소 제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기관)은 범부처 통합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기부 누리집 또는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 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계신문, 기계산업 뉴스채널

이은아 기자 lena@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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