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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3-30 16:15:07
  • 수정 2022-03-30 16: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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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이앤엠은 오는 5월 생산제조기술 전문 전시회 ‘SIMTOS 2022’에 참가해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제작한 CNC 앵귤러 연삭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계신문] ㈜제일이앤엠이 오는 5월 23일(월)부터 27일(금)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생산제조기술 전문 전시회 ‘SIMTOS 2022에 참가해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제작한 CNC 앵귤러 연삭기 등을 선보인다.


제일이앤엠은 유수 대기업과 협업을 진행하는 1차 협력사로서, 전용기나 머시닝센터 등 수많은 공작기계에 대한 개조, 오버홀을 수행하며 고객들의 다양한 수요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연삭기는 가공 대상물과의 상호작용에서 설계가 매우 까다롭고, 열처리된 표면을 연삭하는 경우 정밀도 구현이 어려워, 국내 대규모 양산라인에 적용되는 정밀연삭기는 전량 일본·독일 등 외산장비가 도입되어 왔다.


정밀연삭기의 국내 제작사 부재로 과도한 투자비용와 사후관리비 등 문제점이 발생되는 상황에서, 제일이앤엠은 오랜 기간 외산장비에 대한 보수 및 개조 역량을 쌓으며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마침내 외산장비의 성능을 뛰어넘는 국산 연삭기를 제작하기에 이르렀다.


제일이앤엠은 이번 SIMTOS 전시회에 가공 대상의 중심축과 직각으로 지석을 절입하여 가공 대상의 외경을 가공하는 CNC 원통연삭기와 일정각으로 지석을 절입하여 외경과 단면을 동시 가공하는 앵귤러 연삭기를 출품한다. 해당 장비는 현재 국내 유수의 자동차 생산라인에서 자동차부품 양산 공정에 공급되고 있다. 또, 오랜 협력관계를 유지해온 일본 호코스社의 칩처리기도 함께 전시한다.


지난 2014년에 개최된 SIMTOS 전시회에 대형 롤 연삭기를 출품한 이후,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새로운 연삭기를 다시 선보이게 된 제일이앤엠은 향후 고품질의 정밀가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하여 연삭가공의 모든 것을 총망라한 MPROTM 연삭기 시리즈를 내놓을 예정이다.


제일이앤엠 관계자는 “당사는 정밀 연삭기 전문 브랜드를 구축함으로써 한국의 제조경제에 이바지하는 연삭기 전문 장비업체로 거듭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계신문, 기계산업 뉴스채널

오상미 기자 osm@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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