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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5-09 15: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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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MTOS 2022 디지털 트윈 & 3D프린팅 컨퍼런스’가 오는 5월 25일(수)부터 26일(목)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SIMTOS 2018 캐드캠, 3D프린팅 & 스타트업 컨퍼런스 현장



[기계신문]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주최하는 ‘SIMTOS 2022 디지털 트윈 & 3D프린팅 컨퍼런스’가 오는 5월 25일(수)부터 26일(목)까지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개최된다.


4년 만에 개최되는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 ‘SIMTOS 2022’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제조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련 분야의 최신 정보 트렌드를 살펴보고, 업계 관계자들의 네트워킹을 통해 다양한 교류를 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근의 화두인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한 디지털 트윈에 대해 짚어보는 ‘디지털 트윈 컨퍼런스’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새로운 제조기술로 주목받는 3D프린팅 및 적층제조 기술의 흐름을 짚어보는 ‘3D프린팅 컨퍼런스’를 통해 최근 변화하고 있는 스마트 제조산업의 트렌드와 실제 적용사례, 향후 전망을 공유할 예정이다.


5월 25일(수) ‘디지털 트윈 컨퍼런스’에서는 한국디지털혁신협회 회장인 주영섭 서울대 특임교수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반의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한 전략적 방향을 정리하고, 스마트 제조의 핵심기술인 CPS(사이버-물리 시스템) 및 디지털 트윈의 성공적 응용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 산업통상자원부 R&D 전략기획단 김낙인 MD가 제조산업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공급하게 하는 핵심 전략인 산업디지털 전환 및 그 핵심 기술로 꼽히는 로봇화와 디지털 트윈 기술에 대해 발표한다.


한국조선해양 이태진 전무는 미래 조선소를 위한 현대중공업의 비전 및 스마트 야드로의 전환을 위한 노력을 소개하고, 조선산업의 디지털 트윈과 메타버스의 활용에 관한 사례를 전달한다.


현대위아 민병일 팀장은 생산제조 현장의 빅데이터 수집·분석 솔루션을 구축한 현대위아의 활용 사례에 대해 소개하고, 제조지능화 개발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전달한다.


또, 성균관대학교 최재붕 교수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메타버스를 기술적 측면이 아니라, 인류사회 전체 변화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전망을 소개할 예정이다.


5월 26일(목) ‘3D프린팅 컨퍼런스’에서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상목 연구위원이 14가지로 확장된 뿌리기술의 역할과 구조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인더스트리 4.0으로 촉발된 스마트 제조기술 전략과 Mass Personalized Production의 동반자로서 3D프린팅의 역할에 대해 소개한다.


3D프린팅연구조합 강민철 이사는 최근 빠르게 성장하면서 에너지 및 발전, 자동차, 금형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는 금속 적층제조 기술과 장비 및 소재 시장의 현황, 기술적 이슈, 전망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온한우 책임연구원은 자동차산업의 3D프린팅 기술 활용 동향 및 현대자동차의 신차 개발 각 단계에서 활용 사례를 살펴보고, 향후 3D프린팅 기술에 대한 전망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아울러 LG전자 박인백 책임은 미래 제조기술로 발전하기 위해 적층제조(AM) 기술이 가져야 할 핵심 문제점과 해결 방안에 대해, 프로토텍 신상묵 대표는 장비 및 재료 측면에서 꾸준히 업그레이드되는 3D프린팅 기술의 현황과 함께 폴리머 3D프린팅의 최신 적용 트렌드와 전망을 발표할 예정이다.


SIMTOS 2022 디지털 트윈 컨퍼런스와 3D프린팅 컨퍼런스를 주관하는 캐드앤그래픽스 최경화 국장은 “글로벌 팬데믹을 거치면서 기존 제조 프로세스가 디지털 기술과 만나 융합하고 변화하는 흐름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며 “이번에 개최되는 ‘디지털 트윈 컨퍼런스’와 ‘3D프린팅 컨퍼런스’에서 포스트 포로나 시대를 위한 스마트 제조혁신 비전과 전망을 공유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기본으로 돌아가자(Back to the Basics)’는 주제로 5월 23일(월)~27일(금) 5일간 진행될 예정인 SIMTOS 2022에서는 수요자 중심의 7개 기술별 전문관 전시 및 국내외 바이어 상담회, 국제생산제조혁신 컨퍼런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제품 정보 및 산업 트렌드를 확인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수요맞춤형 솔루션 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기계신문, 기계산업 뉴스채널

오상미 기자 osm@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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