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2-07-25 09:11:53
기사수정


▲ 경기도가 연구개발 과제 신청부터 평가, 협약, 변경, 성과관리는 물론 연구비 지원까지 한번에 이용할 수 있는 ‘연구개발과제관리시스템(G-PMS)’ 서비스를 개시했다.



[기계신문] 경기도가 연구개발 과제 신청부터 평가, 협약, 변경, 성과관리는 물론 연구비 지원까지 한번에 이용할 수 있는 ‘연구개발과제관리시스템(G-PMS)’ 개발을 완료하고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 시스템은 신청자가 일일이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기존 연구과제 업무의 단점을 해소한 것으로, 시스템 하나로 공모와 신청, 연구비 정산, 성과 관련, 평가 등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담당 공무원이나 대학교, 연구소, 관련 기업담당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올해 도 기술개발 사업으로 선정된 37개 과제부터 이번 시스템을 적용해 관리할 방침이다.


한편, 겅기도는 이번 시스템에 전국 지자체 최초로 중앙부처 연구비통합관리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는 가상계좌에 연구비를 입금하면 해당 연구를 진행하는 개발자가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사용, 온라인으로 전자 증빙해 지급받는 방식의 실시간 연구비 통합관리시스템(RCMS, Real-Time Cash Management System) 서비스다.


필요한 만큼 연구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구조다. 연구비의 실시간 관리는 물론 투명성, 효율성이 높아 연구자의 편의가 높아질 전망이다.


앞서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중앙부처 시스템(RCMS)과 도 자체 시스템(G-PMS) 연동을 위해 지난 4월 산업통상자원부 연구개발(R&D) 전담 기관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도는 37개 경기도 기술개발 사업 선정과제를 시작으로 연동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선정된 과제는 순차적으로 협약 체결을 완료하고, 내년 6월까지 1년간, 과제당 최대 1억 5천만 원의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한다.


김규식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경기도는 전국 지자체 중 가장 큰 규모의 자체 연구개발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그 투명성을 위해 실시간 연구비 통합관리시스템(RCMS)과 같은 중앙부처 시스템 연계가 필수적”이라며 “향후 시·군으로도 확대, 정착해 다른 지자체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계신문, 기계산업 뉴스채널

오상미 기자 osm@mtnews.net

관련기사
기사수정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서브우측_대암정밀
서브우측_청도기공
서브우측_경인엔지니어링
서브우측_원신엠앤알
서브우측_기람
서브우측_미래정공
서브우측_전일유압
서브광고_원테크
서브우측_한국근강도량형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