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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8-17 16:34:40
  • 수정 2022-08-17 16: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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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35개 기업 사례를 담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우수사례집’을 발간했다.



[기계신문]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기업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도움을 주기 위해 35개 기업 사례를 담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우수사례집을 발간했다.


35개 기업 사례들은 고용노동부 지방관서와 안전보건공단 등을 통해 발굴되었으며,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7대 핵심요소별로 나누어져 수록되어 있다.


여기서 7대 핵심요소는 ① 경영자 리더십, ② 근로자 참여, ③ 위험요인 파악, ④ 위험요인 제거·대체·통제, ⑤ 비상조치계획 수립, ⑥ 도급·용역·위탁 시 안전보건 확보, ⑦ 평가 및 개선이다.


특히, 이번 사례집에서는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다양한 규모의 기업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이행하는 과정을 상세히 기술하여 다른 기업에서 쉽게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도록 했다.


7대 핵심요소별로 사례집에 수록된 우수사례를 보면, 우선 경영자 리더십에서는 ESSG(Environment, Safety, Social, Governance) 경영을 선포하며 안전보건에 대한 경영자의 확고한 의지와 비전을 제시한 한국공항공사 등 9개 사례를 수록했다.


근로자 참여에서는 잠재된 유해·위험요인까지 잘 알고 있는 현장 근로자와 함께하는 안전관리 방법을 제시한 한국지엠부평공장의 ‘Safety Map’, 덕양산업의 ‘DY 스마트 안전관리 앱’ 등 14개 사례를 수록했다.


위험요인 파악에서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여 제거하는 ㈜만도 원주공장의 ‘안전보건 모델라인’ 등 5개 사례를 수록했다.


위험요인 제거·대체·통제에서는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선안의 ‘Body Cam’, 새로운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하여 위험을 통제한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의 ‘QR코드 점검시스템’ 등 7개 사례를 수록했다.


비상조치계획에서는 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초기 비상대응 시스템인 삼양식품원주공장의 ‘문자발신시스템’, 5G 디지털트윈을 활용한 코스모신소재의 ‘IoT 기반의 방재시스템’ 등 7개 사례를 수록했다.


도급·용역·위탁 시 안전보건 확보에서는 협력업체 등 모든 이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방법을 제시한 현대자동차양재본사의 ‘재해예방능력평가’ 등 5개 사례를 수록했다. 마지막 평가 및 개선에서는 코오롱인더스트리 울산공장의 ‘자체감사제도’ 등 2개 사례를 수록했다.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우수사례집은 고용노동부, 중대재해처벌법 또는 안전보건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든지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인쇄본을 원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안전보건공단의 미디어 현장배송 서비스를 통해 배포할 예정이다.


단, 안내서 책자 배송은 한정된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가능하며, 신청기업이 기본 택배 배송료 3,000원을 부담해야 한다.


류경희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기업에서 이번에 소개된 우수사례를 적극적으로 응용하여 기업의 여건에 맞는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이행해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정부도 우수사례를 지속 발굴하고 확산하여 안전보건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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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hjk@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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