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2-09-07 09:53:58
기사수정


▲ 롯데케미칼은 지난 6일(화) Project LOOP 소셜벤처 1기 프로그램 종료에 맞춰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계신문] 롯데케미칼은 지난 6일(화) 올 한해 동안 함께 활동한 Project LOOP(프로젝트 루프) 소셜벤처 1기 프로그램 종료에 맞춰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롯데케미칼 김교현 대표이사 부회장과 로우리트콜렉티브, 우림아이씨티, 코끼리공장, 포어시스, 플러스라이프 등 5개 협약기업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롯데케미칼은 2020년부터 폐플라스틱 수거 문화 개선 및 재활용을 통한 플라스틱 순환경제 체제 구축을 위한 Project LOOP를 추진해 롯데케미칼 포함 8개 업체가 협약을 맺고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지난해 10월부터는 환경과 자원선순환 분야 소셜벤처 지원사업을 진행해 참여기업들을 모집했으며, 심사를 거쳐 5곳을 선발한 바 있다.


롯데케미칼과 참여기업들은 올 한해 함께 힘을 합쳐 자원선순환 체계 구축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사회적·경제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이날 그 성과들을 공유했다.


프로젝트 기간 동안 로우리트콜렉티브는 3D프린터로 제작한 폐플라스틱 재활용 벤치를 기획해 청계천에 배치할 예정이다. 코끼리공장은 폐장난감을 회수해 재활용하여 조명방열판을 제작했으며, 우림아이씨티는 파쇄된 ABS, PP, PE 등 재질별 선별 기술을 11월 개발 완료할 예정이다.


포어시스는 폐어망과 폐PP 로프를 수거해 원료화 및 상용 제품화를 진행 중이고, 플러스라이프는 폐플라스틱 원단으로 만든 봄여름 의류를 제작한데 이어 가을겨울 원단을 제작 중이다.


이 중 코끼리공장과 우림아이씨티는 그 성과를 인정 받아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사업실현지원금 5천만 원을 받았으며, 그 중 코끼리공장에게는 환경부 장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롯데케미칼 김교현 부회장은 “이번 행사는 자원순환의 날에 진행되어 더 큰 의미가 있다”면서 “롯데케미칼은 앞으로도 Project LOOP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며, 이를 통해 보다 많은 플레이어들을 지원하고 협력해 플라스틱 순환경제 시대로의 진입을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케미칼은 10월 중 Project LOOP 소셜벤처 2기 모집을 진행할 계획이다.


기계신문, 기계산업 뉴스채널

권혁재 기자 hjk@mtnews.net

관련기사
기사수정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서브광고_바이브록
서브_신성이엔지
서브우측_한팩
하이스틸_서브
서브광고_의성기어
서브광고_금화금속
서브광고_성화에스티
서브광고_대성철망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