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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9-14 13: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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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광주 그린에너지 ESS발전 규제자유특구(사진 전경)에서 국내 최초 ESS발전사업자의 전력거래 실증을 위한 전력통전식이 개최됐다.



[기계신문] 14일 광주 그린에너지 ESS발전 규제자유특구(첨단산단)에서 중소벤처기업부 권혜린 규제자유특구단장, 염방열 시 인공지능산업국장, 규제자유특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최초 ESS발전사업자의 전력거래 실증을 위한 전력통전식이 개최됐다.


광주 그린에너지 ESS발전 특구는 기존 도심형 태양광에서 발생하는 전력이 대부분 한국전력을 통해 소비자에게 거래되는 방식에서, 대용량 전기저장장치(ESS)를 구축한 발전사업자도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할 수 있도록 대용량 전기저장장치(ESS) 발전사업자의 지위와 전력 지거리 등의 특례를 받아 2020년 11월에 지정됐다.


이번 전력통전식은 광주 규제자유특구 지정 이후 ESS클라우드 모델 구축을 위해 소규모 태양광 발전사업자 모집과 10 ㎿ 전력저장장치(ESS) 설치, 전기차 충전설비 등 실증 기반을 구축했으며, 종합상황실 운영에 필요한 ESS발전 제어와 종합상황실 운영기술, 전력 직거래를 위한 기술개발을 완료하면서 추진됐다.


또한 국내 최초로 전력거래를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인 ‘광주클라우드에너지주식회사’를 ESS클라우드 모델 운영사로 지정하고 전력 직거래를 위한 운영기술, 전력거래 시스템을 운영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실증하게 된다.


이번 전력 직거래 실증 결과를 통해 소규모 신재생에너지 사업자가 생산한 전기를 모아 전력시장에 판매하는 ‘분산자원 중개시장’의 사업화 모델을 제시하게 되면, ‘분산자원 중개사업자’ 제도 활성화, 태양광 및 전기저장장치(ESS) 등 분산자원 확산, 전력 판매시장의 경쟁 확대를 통해 시장원리에 기반한 전력시장 체계 확립이 기대된다.


중소벤처기업부 권혜린 규제자유특구단장은 “이번 실증 결과가 전력거래 분야 규제해소와 분산에너지 산업분야의 신성장 동력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참여기업들의 성장을 위한 사업화 추진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염방열 광주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규제자유특구 내 전력거래 실증을 통해 지역 에너지산업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 확인하고 광주가 분산에너지 관련 신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계신문, 기계산업 뉴스채널

이은아 기자 lena@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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