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2-09-28 09:13:30
기사수정


▲ ‘나노기술 인력양성사업’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현장기술인력 지원을 목적으로 한국나노기술원이 보유한 첨단설비·장비, 전문인력을 활용해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기계신문] 경기도와 한국나노기술원이 전문학사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반도체 공정·장비 교육 ‘나노기술 인력양성사업 하반기 교육생’을 오는 10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하고 경기도가 지원하는 ‘나노기술 인력양성사업’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현장기술인력 지원을 목적으로 한국나노기술원이 보유한 첨단설비·장비, 전문인력을 활용해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전문학사 교육생은 약 240시간 동안 나노 및 반도체공정 기술 전반에 관한 교육을 받으며 관련 업계 취업 지원도 받을 수 있다. 10월부터 진행되는 하반기 교육에는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업체인 스태츠칩팩코리아 채용약정형 과정과 취업지원형 과정이 동시에 운영된다.


채용약정형 과정 수료자는 전원 해당 기업에 채용될 예정이며, 취업 지원형 과정 수료생은 반도체 관련 기업 취업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교육은 전액 무료이고 성적우수자에게는 경기도지사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김규식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경기도는 한국나노기술원이 보유하고 있는 첨단시설·장비와 연구개발 인력을 활용해 2011년부터 실습 중심의 인력양성교육을 진행해왔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반도체 인력양성교육 노하우로 생산현장형 나노기술인력을 양성해 관련 중소·중견기업의 인력수급 불균형 해소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나노기술 인력양성사업 하반기 교육 과정



채용약정형 과정은 스태츠칩팩코리아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취업지원형 과정은 해당 사이트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교육생 모집 전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나노기술원 홈페이지 교육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한국나노기술원으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경기도와 한국나노기술원이 2013년부터 추진해온 이 사업은 올 상반기까지 610여 명이 넘는 반도체 기술 인력을 배출했으며, 90% 이상이 관련 기업 등에 취업했다.


상반기에는 도내 특성화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약 4개월 간 반도체 공정·장비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해 29명이 수료하고, 26명이 관련 기업 취업에 성공했다.


기계신문, 기계산업 뉴스채널

오상미 기자 osm@mtnews.net

관련기사
기사수정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서브광고_바이브록
서브_신성이엔지
서브우측_한팩
서브우측_서형
서브광고_의성기어
서브광고_금화금속
서브광고_성화에스티
서브광고_대성철망
서브광고_브러쉬테크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