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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9-29 12: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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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화영 FITI시험연구원장과 서정욱 티유브이슈드코리아 대표이사



[기계신문] 독일 대표 시험인증기관 TUV SUD(티유브이슈드)가 지난 28일 FITI시험연구원과 국내 제조사의 ESG 경영 지원 및 생분해 시험·인증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TUV SUD는 국내 제조사 제품의 생분해성과 친환경성을 국제적으로 인증 받을 수 있도록 FITI시험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 FITI시험연구원을 공인 시험기관으로 인정하여 ESG 경영과 친환경 제품 검증을 위한 생분해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FITI시험연구원이 생분해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인 시험소로 인정받게 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국내 기업들에게 ESG 경영을 위한 환경 시험 평가, 생분해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 인증 제품에는 ‘생분해성 포장재 인증 마크’를 부착할 수 있다.



▲ 생분해성 포장재 인증 마크



FITI시험연구원은 TUV SUD 생분해성 제품 시험·인증을 위해 소재 단위에서 제품 및 시스템 전반적인 환경 영향 평가를 통해 큰 틀에서 지속 가능성에 대한 평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연구원은 생분해성 제품이 EN13432 및 기타 유럽 표준 및 규정 요구사항의 준수 여부를 시험 및 인증하기 위해 퇴비화 과정에서 포장 제품 및 포장재의 생분해성을 검증한다.


TUV SUD(티유브이슈드)는 화학물질 안전성 검사, 포장 및 포장 폐기물 지침 시험, 미세 플라스틱 시험, 재활용 시험, 생분해성 플라스틱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하여 제품 인증을 요청한 기업이 제품의 생분해성을 증명하고 해당 제품이 친환경적이라는 증거를 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정욱 티유브이슈드코리아 대표이사는 전 세계적으로 ESG의 한 축인 친환경 공급망에 대한 인식이 점차 높아지고, 소비자는 생분해성 제품을 선택하려는 경향이 늘어나고 있다. 또한, 세계 각국은 포장 폐기물 지침, 그린딜, EN 13432 등 보다 엄격한 요구사항을 도입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번 FITI시험연구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에서 생분해 시험 인증이 가능케 됨에 따라 보다 빠르게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며 “안전과 품질의 상징으로 국제적 인정을 받고 있는 TUV SUD 인증을 획득하여 해외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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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음표 기자 hup@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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