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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1-11 09: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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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1월 17일(목) 오후 1시부터 ‘학술 건전성 확보와 책임 있는 연구문화 조성 방안’을 주제로 ‘2022년 연구윤리 포럼’이 온라인 개최된다.



[기계신문] 한국연구재단은 교육부, 한국학술단체총연합회와 함께 오는 11월 17일(목) 오후 1시부터 ‘학술 건전성 확보와 책임 있는 연구문화 조성 방안’을 주제로 ‘2022년 연구윤리 포럼’을 개최한다.


연구윤리 포럼은 2012년 이후 연구윤리 이슈를 공유하고 연구윤리 인식 제고를 위해 매년 개최해 왔으며, 이번 포럼은 대학과 학술단체 등 연구현장의 연구윤리 인식과 의식 등 현황을 진단하고 학술활동의 건전성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2022년 연구윤리 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온라인 실시간 중계방식으로 진행한다.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은 화상회의 형태로 실시간 송출하며, 포럼 참가자들은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 시청 및 질의응답에 참여할 수 있다.


포럼 종료 후에는 연구윤리 포럼 행사 전체를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한국연구재단 연구윤리정보포털에서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연구활동 각 부분에서 연구윤리 인식과 의식현황과 문제를 다룬다. 서울시립대 황은성 교수가 대학 구성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를 바탕으로 ‘대학 구성원의 연구윤리 수준 현황’을 발표하고, 서울대 조진호 박사는 ‘실무 현장에서 본 대학 연구윤리 확보와 실천의 과제’에 대해 발표한다. 또, 서울대 교수이자 한국과학기술인편집위원회 출판윤리위원장인 윤철희 교수는 ‘국내 학술지의 경험에서 보는 출판윤리 인식 실태’에 대해 발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학술활동 건전성 제고와 관련하여 현재를 돌아보고 새로운 과제를 제시한다. 건국대 노영희 교수는 ‘학술활동 건전성 제고를 위한 업적평가 개선방향’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한국연구재단 양정모 윤리정책팀장은 연구윤리활동지원사업을 중심으로 ’책임있는 연구문화 조성을 위한 새로운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발표 후에는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며, 발표 및 토론을 통해 논의된 내용은 연구윤리 확립을 위한 제도개선 및 지원책 마련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연구재단 관계자는 새롭게 제기되는 연구윤리 이슈의 체계적 대응을 위해 대학, 학술단체 등과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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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음표 기자 hup@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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