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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1-30 17: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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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9일(화) 투르크메니스탄 산업기업인연맹과 ‘암모니아 요소비료 공장’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왼쪽 두 번째부터) 현대엔지니어링 홍현성 대표이사와 도브란 후다이베르디예프 투르크메니스탄 산업기업인연맹 회장



[기계신문]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9일(화) 개최된 ‘한-투르크메니스탄 기업 간담회’에서 발주처 투르크메니스탄 산업기업인연맹과 14억 불 규모의 ‘투르크메니스탄 암모니아 요소비료 공장’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MOU 체결식에는 현대엔지니어링 홍현성 대표이사, 도브란 후다이베르디예프(Dovran Hudayberdyyev) 투르크메니스탄 산업기업인연맹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투르크메니스탄 암모니아 요소비료 공장은 투르크메니스탄 서쪽 발칸 지역에 건설되며, 준공 후 연간 115.5만 톤의 요소비료 및 66.5만 톤의 합성암모니아 생산을 통해 투르크메니스탄 현지 농업 생산량 및 일자리 창출 제고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09년 투르크메니스탄에서 14억 불 규모의 갈키니쉬 가스탈황설비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2012년 5억 3천만 불 규모의 투르크멘바시 정유공장, 2014년 2억 4천만 불 규모의 키얀리 원유처리 플랜트와 34억 4천만 불 규모 에탄크래커 및 PE/PP 생산설비 플랜트’ 등 다수의 초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다양한 공종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 및 준공함으로써 투르크메니스탄 현지 정부 및 발주처와 두터운 신뢰관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향후 추가 사업 수주도 기대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투르크메니스탄을 비롯한 다수의 중앙아시아(CIS) 국가에서 GTL, 탈황설비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준공하며 쌓은 노하우와 신뢰도가 이번 암모니아 요소비료 공장 건설 사업 참여에 자양분이 됐다”면서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을 통해 글로벌 초대형 플랜트 건설 강자의 면모를 입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계신문, 기계산업 뉴스채널

이은아 기자 lena@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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