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이 올해 상반기 38명의 정규직 및 기간제 근로자, 체험형 청년인턴 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기계신문]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이 2023년 상반기 38명의 정규직 및 기간제 근로자, 체험형 청년인턴 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안전관리원은 정규직 6명, 채용형 인턴 9명, 기간제 근로자 1명, 체험형 인턴 22명으로 총 38명을 채용하며, ▲연구개발 ▲데이터 관리▲급여 및 일반행정 ▲건설기계 검사원 ▲건설기계 검사소 일반행정 ▲체험형 청년인턴 등 6개 분야다.

전체 채용 절차는 원서접수, 필기시험, 인적성검사,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오는 6월 중 최종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지원서 접수는 안전관리원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5월 17일 16시까지 진행되며, 채용 분야별 자격요건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전관리원 채용 홈페이지 및 인사혁신처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곤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장은 “안전관리원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갈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며 ”하반기에는 취업지원대상자 등 사회배려채용 확대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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