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ST 박지형 박사(좌)와 정상훈 박사가 6월 ‘이달의 KIST인상’을 수상했다.

[기계신문]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7월 6일(금) KIST 서울 본원에서 우수한 연구업적을 달성한 총 2팀의 연구자들이 6월 ‘이달의 KIST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KIST 지능로봇연구단 박지형 박사팀은 모바일 장치의 위치·방향 정보를 이용한 착용형 디스플레이 장치 및 콘텐츠 디스플레이 방법에 대한 기술을 개발하고, 그에 대한 특허 총 2건을 삼성전자에 기술이전했다.

박지형 박사팀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은 국가적 산업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데 기여하고, 기술의 수월성을 입증하여 기술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KIST 천연물융합연구센터 정상훈 박사팀은 국민생활건강과 밀접한 주제인 안과 질환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천연물을 발굴, 기업에 기술이전하였다.

정 박사팀은 감나무잎이 녹내장과 안구건조증에 탁월한 효능이 있음을 규명하고, 이를 (주)환인제약에 기술이전하였으며, 쥐눈이콩 추출물이 갱년기의 각막표면 건조로 인한 세포 손상을 억제하는 효과가 탁월함을 규명하여 이를 알리코제약(주)에 기술이전하였다.

향후 이 기술은 녹내장 및 안구건조증의 건강기능식품 및 천연의약품으로 개발, 적용될 예정으로, 정상훈 박사팀은 그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달의 KIST인상에 최종 선정되었다.

한편, 이달의 KIST인상은 원의 발전에 가장 창조적, 혁신적으로 기여한 우수 직원을 발굴하여 포상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