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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10 10: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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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캐나다 국제공동과제 발굴 프로그램에서 캐나다 연구회 소속 서동이 박사가 발표하고 있다.



[기계신문] 재료연구소(KIMS)가 ‘2018 한국-캐나다 과학기술대회(CKC 2018)’를 통해 캐나다 한인과학기술자들과 국제공동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재료연구소는 지난달 17일부터 20일까지 ‘캐나다한인과학기술자협회(AKCSE)’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가 주최한 ‘2018 한국-캐나다 과학기술대회’에 참여해 국제공동과제를 발굴하고, 캐나다 캘거리대학교 및 캐나다 연구회와 함께 2019년부터 국제공동과제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재료연구소는 국제공동과제 발굴을 위해 4개월 전부터 협동 연구 분야에 대한 내부 과제 응모를 실시했다. 이후 접수된 연구계획서를 대상으로 자체심사와 연구자 심층면접을 통해 최종 2개 과제를 선정했다.


선정된 과제는 ‘나노표면 연구’와 ‘재료분석 평가’ 분야이며, ‘나노표면 연구’는 캘거리대학교 김성환 교수가, ‘재료분석 평가’ 분야는 캐나다 연구회 소속 서동이 박사가 연구책임자를 맡아 진행하게 된다.


김성환 교수는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미국 테네시주립대학교에서 기계/항공/의공학과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오크리지국립연구소 박사후 연구원, 캐나다 앨버타대 연구원을 거쳐 현재 캐나다 캘거리대에 재직 중이다.


서동이 박사는 성균관대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에서 재료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캐나다 연구회 항공우주연구센터에서 근무 중이다.


재료연구소 이정환 소장은 “과학기술의 국경과 연구 분야의 담장이 무너진 지 이미 오래”라며 “재료연구소 또한 보다 활발한 국제협력 활동을 통해 글로벌 소재종합연구기관으로서의 경쟁력을 갖추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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