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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0-12 14: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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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는 협약을 통해 참여기업과 지난해 9월 발표한 ‘수소에너지 순환시스템 실증단지 조성사업’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착수해 사업을 추진한다.



[기계신문] 창원시는 1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수소에너지 관련 전문기업 4개 기업 대표와 허성무 창원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시 수소에너지 순환시스템 실증사업 공동추진’ 협약식을 갖고 창원을 글로벌 수소에너지산업의 중심도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기업과 지난해 9월 발표한 ‘수소에너지 순환시스템 실증단지 조성사업’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착수해 사업을 추진한다. 참여기업은 이엠코리아(주), (주)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제이엔케이히터(주), (주)리카본코리아 등 4개사다.


참여기업들은 2020년까지 총사업비 297억 원을 투입해 ▶수소충전소 구축사업 및 수소에너지를 활용한 수소연료전지 드론사업(1단계) ▶CNG를 활용한 수소생산설비 구축사업(2단계) ▶이산화탄소 재처리 장치 구축사업(3단계)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수소에너지와 관련된 전주기 순환시스템 구축을 통해 수소 생산과 유통, 판매와 관련된 전주기 산업기술을 실증하고, 사업화 모델을 개발해 창원이 수소산업 선도도시로 발돋움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수소산업 확장으로 258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지금까지 창원시가 대한민국 수소산업 발전에 초석을 다졌다면 앞으로는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수소산업의 선도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소산업과 관련한 정부 사업 유치를 위해 산·학·연·관·민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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