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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3-05 12: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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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대학교 전경



[기계신문] 조선대학교는 용접·접합과학공학과가 산업통상자원부의 ‘뿌리스마트 소재융합 전문인력양성’ 특성화 대학원에 선정되어 5년 동안 국고 약 20억 원을 지원 받는다고 밝혔다.


조선대학교 용접·접합과학공학과는 지난 2014년 산업통상자원부 ‘뿌리산업 전문기술 인력양성사업’에 선정되어 5년 동안 30억 원을 지원 받은데 이어, 올해 특성화 대학원에 선정됨으로써 총 10년 동안 특성화 학과로 선정 및 지원 받는 '명품학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산업통상자원부 ‘뿌리스마트 소재융합 전문인력양성’ 특성화 대학원은 조선대학교를 비롯하여 전국에서 2개 대학을 선정하여, 2년간 학위 취득에 필요한 학비를 지원한다. 학생들은 2년 동안 전액 국비 장학금을 받고 학위-취업 연계를 통해 대학원을 졸업하면 100% 취업할 수 있다.


조선대학교는 뿌리산업 기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매년 20명의 대학원생을 선발하여 교육하고 2023년까지 100여명 규모의 석사급 첨단뿌리기술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특히 대한용접·접합공업협회와 연계하여 전국적으로 약 300여개에 달하는 기업이 이번 사업에 참여하여 취업 연계형으로 운영하고, 아울러 세계 9개국 13개 대학 및 연구소와 MOU 체결을 통해 협력관계를 견고히 하여 공동연구를 통한 기술력 향상과 시너지 효과 창출 등 선진 기술 교류를 수행한다.


조선대학교 용접·접합과학공학과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차세대 뿌리산업을 선도할 우수인력, 즉 ‘ICT융합 스마트제조 핵심설계/생산 및 가공’ 기술 인력을 산업체 현장 맞춤형으로 교육하여 현장적응력이 우수한 기술 인력을 산업체에 공급할 계획이다.


방희선 학과장은 “조선대학교 용접·접합과학공학과는 대학원 졸업생이 100% 취업은 물론 자신이 원하는 기업체를 골라서 취업할 수 있게 되었다”며 “광주‧전남은 물론 한국을 대표하는 명품학과로 양성하여 조선대학교의 위상 제고와 함께 지역의 산업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접·접합과학공학과는 외국인 유학생이 학과 학부과정을 졸업하면 E-7(특정활동자격) 비자를 발급받아 뿌리기업에 취업할 수 있으며, 5년 이상 근무하면 영주권이나 국적 신청이 가능한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지는 산업통상부 지정 국내 유일한 4년제 학과이다.


조선대학교는 이처럼 용접·접합산업을 주도할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여 용접·접합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한국을 대표하는 학과로 양성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hjk@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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