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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3-07 08: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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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오는 3월 29일(금)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로즈홀에서 `전고체 전지(Solid-state battery) 소재/공정 기술과 기술향상을 통한 상용화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기계신문]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오는 3월 29일(금)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로즈홀에서 '전고체 전지(Solid-state battery) 소재/공정 기술과 기술향상을 통한 상용화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고체 전지란 전지 양극과 음극 사이에 있는 전해질을 기존 액체에서 고체로 대체한 발화와 폭발 위험이 적은 안정화된 차세대 전지로서, 최근 전기차 및 스마트폰 등에서 발생하고 있는 전지의 폭발 사고로 인하여 전 세계적 관심과 투자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전고체 전지는 높은 전압 안정성으로 인하여 리튬이온전지 대비 구동 전압을 높일 수 있고 에너지 밀도도 현재 리튬이온전지의 상한선인 약 250 wh/㎏ 이상으로 높일 수 있어서, 업계에서는 주행거리나 충전시간 향상으로 인해 전기차 시장 확산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본 조사기관인 후지경제에 따르면, 차세대 전지인 전고체 전지 시장은 지금으로부터 17년 후인 2035년 시장 규모가 28조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며, 국내 전지업계는 2025년 상용화를 목표로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차세대 이차전지를 위한 소재 개발 현황과 전기차 적용을 위한 소재별 특성 분석 : 전고체 전지, 리튬황 전지, 리튬금속 전지 ▶황화물 고체전해질 및 이를 이용한 전고체 전지의 가능성과 극복 과제 ▶무기계 고체전해질 상용화 기술과 전고체 전지 적용방안 ▶전고체 전지의 문제점과 고체전해질 및 코팅기술을 이용한 해결방안 ▶고분자전해질 기반의 전고체 전지 개발을 위한 소재 및 공정기술 ▶유기전해질을 이용한 플렉시블(flexible) 전고체 리튬전지 개발과 활용방안 ▶전고체 전지(ASSB) 및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용 고체전해질의 전기전도도 향상기술 등을 주제로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 관계자는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용 이차전지(ESS) 시장이 본격화됨에 따라 선진국들은 이미 안전하면서도 에너지 밀도가 높은 전고체 전지 관련기술을 선점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전고체 전지를 필두로 한 국내 차세대 전지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논의를 함으로써 관련 업계 종사자에게 최신 기술 정보는 물론 미래 비즈니스 기회 선점이 가능한 시장 정보까지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음표 기자 hup@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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