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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3-12 14:54:23
  • 수정 2019-03-12 14: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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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진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건설·건설엔지니어링 기업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단비가 될 예정이다. 사진은 ‘해외건설엔지니어링 정보시스템’ 홈페이지 메인화면



[기계신문]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중소·중견기업을 위해 해외 거점국가별로 맞춤형 기술정보를 제공하는 ‘해외건설엔지니어링 정보시스템(Overseas Information System for Construction Engineering, 이하 OVICE)’을 확대 개편했다고 밝혔다.


OVICE는 해외진출 시 필수적인 업무정보 수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중소·중견 건설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서비스를 개시한 정보제공 시스템이다.


해외진출 대상국가의 법·제도, 인허가, 입찰·계약, 설계, 사업관리 등 기술정보 및 실제 사례를 홈페이지를 통해 구체적으로 제공함으로써 해외 국가별 정보 입수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단비가 되고 있다.


이번에 확대 개편된 OVICE 주요 내용으로는 ▲정보제공 거점국가 및 정보량 증대 ▲해외진출 가이드북 제공 확대 ▲맞춤형 정보서비스 제공 확대 등이 있다.



▲ 중소·중견기업 맞춤형 정보서비스 예



우선 스리랑카,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3개 거점국가를 추가하여 총 12개 거점국가별로 필요정보를 찾아볼 수 있도록 하였다. 제공 정보도 약 10,000여건에서 14,000건으로 40% 확대하고 거점국가 건설관련 법률정보는 최신정보로 갱신하였다.


거점국가는 해당국가의 건설엔지니어링 시장 규모 및 성장 가능성, ODA 사업규모 등을 고려하여 우리 기업의 수주 가능성이 높은 국가를 우선순위로 하여 선정하였다.


또 ‘해외진출 가이드북‘을 기존 9개국에서 스리랑카,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을 추가한 12개국으로 확대 제공한다. 해외진출 가이드북은 거점국가별로 건설관련 법체계, 인허가 관련 사항, 주요 관습 및 시장정보 등이 수록된 종합안내서다.


아울러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프로젝트 업무단계별 의사결정 및 사업추진에 활용 가능한 ’맞춤형 정보서비스 기능‘을 기존 6개국에서 터키, 케냐, 스리랑카, 캄보디아 등 4개국을 추가해 10개국으로 확대 제공한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승헌 원장은 "올해도 파키스탄, 탄자니아, 콜롬비아의 3개 거점국가 정보 수집을 중점 추진하고 제공정보량도 18,000여건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우리 중소·중견 건설기업의 해외진출에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인 정보 확대와 서비스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손우재 기자 sonwj@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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