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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3-14 14:47:46
  • 수정 2019-03-14 14: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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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신문] 인천광역시는 기존의 뿌리산업 평생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소재 뿌리산업 기업체 신규취업자인 인천시민에 대하여 1년간 최대 360만원까지 지원하는 경력형성장려금 지원사업을 2018년 300명에서 2019년 400명으로 확대하며, 근로환경개선사업 15개소를 선정 지원할 예정이다.


2017년 인천시의 지역내총생산액(GRDP)은 84조 590억 원으로 특‧광역시 중 서울에 이어 2위이며, 경제활동별로 보면 제조업, 운수업 순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인천시가 제조업 중심의 산업도시임을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인천지역 제조업은 노동생산성이 낮고 노동집약적 산업구조가 잔존하고 있으며, 지역의 상용 근로자들이 수도권 타지역보다 더 많은 시간을 일하고 있음에도 근무조건은 열악하고, 임금 수준 또한 낮은 것으로 조사되고 있어, 조기 이직으로 인한 숙련기술자 육성이 어렵고 일자리 미스매치는 심화되고 있다.


특히, 인천시의 뿌리산업 기업체는 4,700여개로 경기도에 이어 전국 2위이며, 특히 산업단지 내 기업체는 2,300여개로 매우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현실이다.


인천시에서는 2018년부터 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과 연계한 ‘뿌리산업 평생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추진, 지난해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업무협약 체결로 청년내일채움공제사업과 인천시의 경력형성장려금 지원사업의 협업을 도모하였다.


그 결과, 도화동 제물포스마트타운 내 ‘뿌리산업 일자리희망센터’를 설치 뿌리산업 기업체 구인·구직 정보제공, 근로자 경력형성장려금 지원, 기업체 근로환경개선사업 등을 지원하는 원스톱 체계를 마련하였다.


인천시 관계자는 "뿌리산업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생산적인 가치관과 비전을 제시하여 지역의 평생일자리 기반이 될 수 있도록 구직자, 뿌리산업 기업체 직원, 학교 및 일자리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명장 특강, 간담회, 홍보책자 배부 등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한편, 중소기업 정년퇴직자 고용연장 기업 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뿌리산업 기업체의 전문 기능 보유자 인력난 해소와 신중년 근로자의 퇴직 후 생활안정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오상미 기자 osm@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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