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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3-26 1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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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와이어 케이블 산업을 대표하는 ‘와이어 러시아 2019(wire Russia)’가 오는 6월 18~20일 모스크바 엑스포센터에서 개최된다.



[기계신문] 세계 기계·금속 분야를 대표하는 GMTN, wire/Tube 등 해외 주요 전시회의 주최사인 독일 메쎄뒤셀도르프의 한국 공식 대표부 라인메쎄(주)는 러시아 와이어 케이블 산업을 대표하는 ‘와이어 러시아 2019(wire Russia)’가 오는 6월 18~20일 모스크바 엑스포센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와이어 러시아’는 러시아와 독립국가연합(CIS)을 주요 타깃으로 와이어 케이블 분야의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한 비즈니스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원래 METALLURGY Russia, LITMASH Russia, Tube Russia 등 3개 전시회와 함께 개최되던 ‘와이어 러시아’는 참가 희망 기업들의 높은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단독 개최하기로 결정됐다.


‘와이어 러시아 2019’에서는 와이어 생산·가공, 성형기술, 스프링 제조, 케이블, 제어계측, 연선기 등 와이어 케이블 분야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 러시아 와이어 케이블 산업을 대표하는 ‘와이어 러시아 2019(wire Russia)’가 오는 6월 18~20일 모스크바 엑스포센터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25개국에서 200개사 이상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특히 러시아와 주변 국가를 비롯해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프랑스, 영국 등 유럽 주요국 기업들이 다수 참가하여 제품 홍보와 비즈니스 네트워크 강화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한국에서도 메탈링크와 제우테크노가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참가사 중 하나인 메탈링크는 전선 제조에 필요한 모든 제품을 판매하는 회사로 설립 6년 만에 매출 730억 원, 수출 2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급성장한 기업이다. 메탈링크는 ‘와이어 러시아’뿐만 아니라 독일 wire 전시회에도 지속적으로 참가하며 해외 수출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제우테크노는 파스너 업계 선두주자로서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기반으로 수출 시장에서 활약 중이다. 제우테크노 또한 독일 wire 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하고 있다.


라인메쎄(주) 관계자는 "한국은 러시아의 철강 수입국 4위를 차지하고 있다"며 "현재 러시아는 경제 성장과 관련해 조심스러운 전망이 일부 있음에도 불구하고 민간기업 투자 등으로 인해 러시아 경제 상황에 확실한 모멘텀이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김수정 기자 soo@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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