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9-03-29 16:02:05
기사수정

[기계신문] 광주광역시는 광주테크노파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시행한 ‘2019년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사업’은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AR·VR,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블록체인, 자율주행차, 드론, 스마트공장 등 8대 혁신성장 산업분야의 프로젝트 중심 소프트웨어교육을 실시하고,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인재를 양성해 산업체 인력난 해소, 청년 실업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 핵심 사업이다.


이에 따라 광주테크노파크는 3년 간 국비 20억 4000만 원을 지원받아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증강현실·가상현실 분야의 청년인재를 집중 양성한다.


교육과정은 기업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VR 프로그래밍, 개발 엔진 활용, UI/UX 디자인, 콘텐츠 구현 등 이론교육 460시간과 기업 현장에서 기업 멘토와 같이 프로젝트를 경험하는 실습교육 460시간 등 총 920시간, 약 6개월 운영된다.


또 4월 중 34세 미만 청년 교육생 30여명을 선발하고 5월부터 6개월간 교육을 진행해 교육이 마무리되는 2021년까지 총 130여명의 우수인력을 배출할 예정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광주시는 지난해에도 동일 사업에 스마트미디어인재개발원이 선정돼 에너지 빅데이터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청년실업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지만 실제 기업 현장에서는 인력 부족을 호소하고 있어 일자리 미스매치 해결이 시급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의 눈높이에 맞는 인재 육성은 물론 구직 청년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상미 기자 osm@mtnews.net

관련기사
TAG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 mtnews.net/news/view.php?idx= 5656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서브우측_슬라이드코리아
서브우측_넥스트펌프
서브광고_삼익정공
서브광고_인컴기술
서브우측_다셀
서브광고_지지엠
서브광고_반도하이텍
서브광고_서은에프에이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