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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4-18 13: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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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신문]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벤처기업부, 삼성전자와 진행하고 있는 ‘2019년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사업’ 접수를 마감하면서, 500개사 모집 대비 약 1,500여개 중소기업이 사업에 참여하여 약 3: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해 민간이 주도하는 이번 사업은 삼성전자가 5년간 매년 100억 원, 정부가 100억 원씩 총 1,000억 원을 지원하는 2차년도 사업이며, 유형별 최대 6천만 원에서 1억 원까지의 사업비를 지원 받을 수 있고, 소기업의 경우 최대 2천만 원 전액 지원 받을 수 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향후 사업계획서 접수 및 현장실사 후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평가위원회를 개최, 최종 500개사를 선정하여 스마트공장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동반구축형」 모델이 도입되어 중소기업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업종 스마트화가 이루어지고, 모기업과 협력기업간의 원가절감 혁신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해당 사업에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중소기업중앙회 주도로 연계하는 각종 정책 및 제도개선의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공장 구축 기업에 대해서는 정부 조달 입찰시 가점 부여, 일터혁신을 위한 예술인 파견지원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한편, 중소기업중앙회 조동석 스마트공장지원실장은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에 포스코 등 대기업 추가 참여를 통해 해당 사업을 확장시킬 예정”이라며 “스마트공장 구축 및 운영의 지속성을 위하여 구축기업 업무 담당자 및 현장혁신리더 교육과정을 통해 스마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의 세부내용은 사업공고를 참고하거나 중소기업중앙회 스마트공장지원실 및 지역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오상미 기자 osm@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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