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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5-08 10: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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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세계 공작기계 시장은 글로벌 경기 회복에 따른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수요산업의 설비투자 증가로 2년 연속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사진은 한국 공작기계 기업 현대위아 전시출품작



[기계신문] 최근 미국 가드너사에서 발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8년 세계 공작기계 시장은 글로벌 경기 회복에 따른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수요산업의 설비투자 증가로 2년 연속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2018년 세계 공작기계 생산은 946억불로 2017년(905억불, +7.7%) 대비 4.6% 증가했다. 상위 10개국의 총 생산액은 832억불(전년대비 +4.3%)로 전체의 88.0%를 차지하고 있다. 전세계 생산 1위인 중국은 생산량이 234억불로 상위 10개국 중 유일하게 전년대비 6.5% 감소하였으며, 세계 생산액의 비중도 전년대비 2.9% 감소하였다.


상위 5개국은 중국(234억불, -6.5%), 독일(149억불, +9.8%), 일본(147억불, +10.3%), 이탈리아(72억불, +14.0%), 미국(62억불, +4.2%) 순이며 전년도와 순위 변동은 없다. 생산율이 전년대비 10% 이상 증가한 국가는 일본(147억불, +10.3%), 이탈리아(72억불, +14.0%), 스위스(38억불, +14.4%), 인도(13억불, +33.4%)로 나타났다.


상위 11위∼25위 국가의 총 생산액은 96억불(전년대비 +7.3%)로 전체의 10.1%를 차지하고 있다. 상위 25위 내 생산량 10억불 이상인 국가는 오스트리아(12억불, +15.4%), 브라질(11억불, -8.7%) 2개 국가이며, 2018년 순위 상승 국가 중 인도는 2017년 대비 3단계 상승했으며, 싱가포르, UK, 체코, 태국은 2단계 상승했다.


상위 25개국 중 대륙별 생산량은 아시아 512억불(전년대비 +1.5%)로 전세계 54.2% 차지하며, 유럽은 336억불(전년대비 +10.8%)로 전세계 35.5% 비중이다. 아메리카는 68억불(전년대비 +1.0%)로 7.3%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 세계 공작기계 생산 * 전 세계 60개국의 총 생산액 기준으로 상위 10개국 순위임



2018년 세계 공작기계 수출은 516억불로 2017년(471억불, 10.4%) 대비 9.4% 증가했다. 상위 10개국의 총 수출액은 427억불(전년대비 +9.4%)로 전체의 82.7%를 차지하고 있다. 상위 10위 내 순위는 중국(5위→3위), 이탈리아(3위→4위), 대만(4위→5위)이며, 나머지는 2017년과 동일하게 나타났다.


대부분 국가의 수출이 증가하였으며, 이 중 10% 이상 수출이 증가한 국가는 일본(92억불, +10.0%), 중국(41억불, +20.9%), 스위스(33억불, +16.2%), 벨기에(14억불, +17.9%), 스페인(10억불, +10.0%)으로 나타났다.


상위 11위∼25위 국가의 총 수출액은 75억불(전년대비 +12.7%)로 전체의 14.6%를 차지하였다. 슬로바키아는 2017년 대비 3단계 상승하여 24위를 기록하였으며, 20% 이상 상승한 국가로는 네덜란드(9억불, +20.5%), 체코(8억불, +22.6%), 홍콩(4억불, +33.0%), 슬로바키아(1억불, +27.3%)가 있다.


대륙별 수출은 유럽이 255억불(전년대비 +9.8%)로 전세계 49.5% 비중으로 제일 높으며, 아시아 수출량은 214억불(전년대비 +9.8%)로 전세계 41.6% 차지하고, 아메리카는 32억불(전년대비 +2.4%)로 6.2% 비중을 차지하였다.



▲ 대륙별 공작기계 수출


▲ 세계 공작기계 수출 * 전 세계 60개국 공작기계 수출국의 총 수출액 기준으로 상위 10개국 순위임



2018년 세계 공작기계 수입은 488억불로 2017년(444억불, +8.9%) 대비 9.8% 증가했다. 상위 10개국의 총 수입액은 303억불(전년대비 +8.1%)로 전체의 62.1%를 차지하고 있다.


상위 10위 내 국가 중 벨기에(9위→7위)와 러시아(10위→9위)는 순위 상승이 있었으며, 이 중 10% 이상 증가한 국가는 미국(63억불, +14.6%), 독일(35억불, +14.2%), 이탈리아(18억불, +15.9%), 인도(17억불, +3.4%), 벨기에(14억불, +15.4%)로 나타났다.


상위 11위∼25위 국가의 총 수입액은 128억불(전년대비 +16.2%)로 전체의 26.2%를 차지하고 있다. 일본(16위→14위), 폴란드(17위→15위), 스위스(22위→20위)는 전년대비 2단계 순위 상승과 20% 이상 증가한 반면, 터키(12위→17위)는 전년대비 5단계 순위 하락했다.


대륙별 수입량은 아시아 174억불(전년대비 +8.0%)이며 전세계 35.6% 비중으로 제일 높다. 유럽은 155억불(전년대비 +13.6%)로 전세계 31.8% 차지하며, 북미는 74억불(전년대비 +15.9%)로 15.2% 비중을 차지하였다.



▲ 세계 공작기계 수입 * 전 세계 60개국 공작기계 수입국의 총 수입액 기준으로 상위 10개국 순위임



2018년 세계 공작기계 소비는 918억불로 2017년(877억불, +6.9%) 대비 4.6% 증가했다. 상위 10개국의 총 소비액은 713억불(전년대비 +3.7%)로 전체의 77.7%를 차지한다. 중국의 소비는 288억불(전년대비 –5.9%)로 전체 소비의 31.4%를 차지하고 있으며 2002년 이후 16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상위 10위 내의 인도와 멕시코의 순위 변동(7위↔8위)이 있었으며 나머지 국가의 순위변동은 없다. 상위 10위 내 소비량이 감소한 국가는 중국(288억불, -5.9%), 한국(39억불, -3.6%), 멕시코(23억불, -7.6%)로 나타났다.



▲ 세계 공작기계 소비 * 전 세계 60개국 공작기계 소비국의 총 소비액 기준으로 상위 10개국 순위임



상위 11위∼25위 국가의 총 소비액은 150억불(전년대비 +8.3%)로 전체의 16.4%를 차지한다. 베트남(15위→14위), 태국(16위→15위), 스위스(17위→16위)은 전년대비 1단계 순위 상승한 반면, 터키(14위→17위), 스페인(18위→20위)는 전년대비 순위 하락이 있다.


대륙별 소비량은 아시아 479억불(전년대비 –0.2%)로 전세계 52.3% 비중이며, 유럽은 231억불(전년대비 +13.9%)로 전세계 25.2% 차지한다. 북미는 111억불(전년대비 +10.0%)로 12.1% 비중을 차지한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관계자는 "2018년 한국 공작기계 생산은 53억불로 2년 연속 증가세, 순위로는 2017년과 동일한 6위를 기록했으며, 수출 또한 26억불로 2년 연속 증가했으나, 순위는 2017년과 동일하게 8위를 차지했다"면서 "올해도 세계 공작기계 시장에서 한국의 위치를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2017년 세계 공작기계 * 2017년 통계자료는 확정치임


▲ 2018년 세계 공작기계 * 2018년 통계자료는 추정치임


김수정 기자 soo@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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