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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5-09 1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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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케미칼과 포스텍은 5월 8일 포스텍 본관 대회의실에서 에너지소재 및 탄소∙화학소재 분야 연구 및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 체결 후 민경준 사장(앞줄 왼쪽 세번째)과 김도연 총장(앞줄 왼쪽 네번째)을 비롯한 임직원과 관계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계신문] 포스코케미칼과 포스텍이 5월 8일 포스텍 본관 대회의실에서 에너지소재 및 탄소∙화학소재 분야 연구역량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포스코케미칼 민경준 사장과 포스텍 김도연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은 ‘산학일체연구센터'를 공동으로 구축하고, 포스코케미칼이 5년간 연구비 총 15억 원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포스코케미칼은 포스텍과 함께 ▶이차전지소재 ▶탄소소재 ▶화학소재 등 세 가지 분야의 공동연구를 통해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산학연 파견 및 장학생 제도 등을 통해 전문인력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5월부터 2024년 5월까지 1단계 협력을 통해, 고성능 양·음극재 배터리와 프리미엄급 신규 활성탄 소재 개발 등 세계적인 기술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포스코케미칼 민경준 사장은 “포스코케미칼은 전통사업인 내화물의 제조·시공·정비에서부터 화성·라임 등의 생산 및 관리, 제철 부산물을 활용한 침상코크스 생산, 2차전지 사업 등을 통해 에너지소재 및 탄소·화학소재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는 인재이며, 이번 산학일체연구센터 구축으로 산업의 기반이 되는 인재 육성 및 산학 교류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텍 김도연 총장은 “우리나라 최초의 연구 중심 대학인 포스텍이 화학과 에너지 소재의 글로벌 리딩 컴퍼니로 도약하는 포스코케미칼과 함께 산학일체연구를 진행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기존의 협력에서 한 차원 더 나아가 경제적·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협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상미 기자 osm@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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