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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19 섬유기업 미주 수출로드쇼’ 참가기업 10개사 모집 - 참가기업에 항공료 등 50%와 상담장 및 전시장을 지원받을 수 있어 - 뉴욕 바이어상담회, 라스베이거스 매직쇼, 프리미어비전 스포츠 참가지원
  • 기사등록 2019-05-14 09: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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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가 도내 우수 섬유기업 10개사와 함께 미주시장 공략을 위해 나섰다. 사진은 2018년 미주 수출로드쇼 현장



[기계신문]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오는 8월 8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뉴욕, 라스베이거스, 포틀랜드에서 열리는 ‘섬유기업 미주 수출로드쇼’에 참가할 10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수출로드쇼가 열릴 8일 동안 미국 뉴욕 바이어상담회를 시작으로 라스베이거스 매직쇼, 포틀랜드 프리미어비전 스포츠 등 2개 전시회의 참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먼저 미국 뉴욕에서 개최될 바이어 상담회 ‘GTC 텍스타일 쇼 인 뉴욕(GTC TEXTILE SHOW IN NEW YORK)’을 통해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경기도 기업들의 우수 섬유원단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어 참가할 ‘2019 추계 라스베이거스 매직쇼(Sourcing at Magic-Fall Show 2019)’는 전 세계 150개국 10만여 명이 참가하는 미국 최대 의류 및 패션관련 전시회다.


특히 지난 4월 미국 매직쇼 담당자가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를 방문, 경기도 원단을 직접 확인하며 매직쇼 내 트렌드 포럼관에 전시될 수 있도록 요청하는 등 도내 섬유기업의 미주시장 진출 청신호가 켜진 상황이다.


‘프리미어비전 스포츠(Premiere Vision Sports)’는 올해 처음 개최되는 스포츠웨어 전문전시회로, 섬유원단 전시회 ‘더 머티리얼 쇼(The Material Show)’와 연계해 미국 스포츠웨어의 중심인 포틀랜드에서 열릴 예정이다.


포틀랜드는 굴지의 글로벌 스포츠웨어의 본사가 밀집돼 있는 도시로, 도내 참가기업과 나이키, 아디다스, 콜롬비아 스포츠 등 글로벌 브랜드와의 비즈니스 상담 기회도 예상된다.



▲ 경기도가 도내 우수 섬유기업 10개사와 함께 미주시장 공략을 위해 나섰다. 사진은 2018년 미주 수출로드쇼 현장



경기도와 경과원은 이번 행사에 상담장과 공동관을 구축·운영 지원하며, 참가기업에게는 항공료(50%), 운송료, 통역비 등을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사업장 또는 공장이 경기도에 소재하고 섬유관련 중소기업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4일(금)까지 이지비즈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 특화산업과 관계자는 “최신 트렌드 컨설팅과 홍보물 제작 등 참가기업들의 성과확대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올해 미주 수출로드쇼를 통해 세계시장에 진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와 경과원은 지난해 미주 수출로드쇼에서 총 10개사의 참가를 지원해 총 425건의 상담과 3천 237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둔바 있다.

이은아 기자 lena@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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