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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5-15 10: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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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벤처기업부가 5~6월 향후 2개월간 스마트공장에 대한 대대적 홍보에 나선다.



[기계신문] 중소벤처기업부는 5~6월 향후 2개월간 스마트공장에 대한 대대적 홍보 등을 통해 지역의 제조혁신 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각 지역의 중소제조기업들이 스마트공장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제고하고 맞춤형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12개 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19개 제조혁신센터 등이 함께 총 230여회의 권역별 합동 세미나, 설명회, 수요-공급기업 매칭데이 등을 개최한다.


각 지역에서 개최하는 다양한 행사에는 스마트공장 도입에 관심있는 4,700여개의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5대 권역별 세미나에 참여하는 중소기업들은 스마트공장 도입시 정부지원 내용과 우수사례를 통한 도입효과 등을 상세히 안내받고, 스마트 마이스터 등의 전문가와 1:1 맞춤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 5대 권역별 합동 세미나 개요 * 수도권(서울, 경기, 경기북부, 인천, 강원 5개), 중부권(대전, 충북, 충남, 세종 4개), 호남권(광주, 전북, 전남, 제주 4개), 대구·경북(대구, 경북, 포항 3개), 부산·경남(부산, 울산, 경남 3개)


▲ 5월~6월 지역별 추진계획(단위 : 개)



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중소기업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스마트공장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그동안 스마트공장 사업 신청서류를 2017년 8종, 2018년 4종, 2019년에는 3종으로까지 줄이고, 선정기간도 5주에서 2주로 대폭 단축하여 중소기업의 편의성을 제공한 바 있다.


공장등록증, 재무재표 등을 현장평가 시에 확인하는 것으로 개선하여 신청서류를 8종에서 3종으로 간소화하고, 선정절차를 신청 후 공급기업 매칭 방식에서 사전매칭 방식으로 변경하는 한편, 원가계산도 선정평가와 동시 진행하는 등 선정절차를 4단계에서 1단계로 축소했다.



▲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 선정절차 개선



중소벤처기업부 김학도 차관은 “스마트공장은 중소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라고 강조하며 “정보가 부족한 중소기업에 먼저 다가가기 위해 역량을 집중한 만큼, 지역의 제조혁신 분위기가 고조되어 2019년도 보급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홍보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가까운 테크노파크 내에 ‘스마트 제조혁신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오상미 기자 osm@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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