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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민선7기 ‘구미 전자산업 미래혁신프로젝트’ 가시화 - 5세대 이동통신(5G) 테스트베드 국가사업에 구미시 선정 - 미래 자율주행 자동차 전장부품 클러스터 융합발전 기대
  • 기사등록 2019-05-22 10: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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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세대 이동통신(5G) 테스트베드’ 국가사업에 경북 구미시가 최종 선정되었다.



[기계신문] 경상북도는 민선7기 과학산업분야 전략틀을 재정비하고 낙동강권을 중심으로 낙동강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산업 벨트 전략을 구체화한 가운데, 선도적으로 추진한 ‘5세대 이동통신(5G) 테스트베드’ 국가사업에 구미시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5세대 이동통신(5G) 테스트베드 국가사업 선정은 5세대 이동통신(5G) 기술 산업화 기반구축이 국가적 과제가 되고, 전국 지역 간 경쟁이 심화된 상황에, 경북지역이 그 주도권을 갖는 의미있는 성과로 올해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98억 원을 투입해 구미지역에 테스트베드 장비구축 및 시험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이로써 그동안 경북도에서 5세대 이동통신(5G) 기반 관련 사업을 추진하면서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온 5세대 이동통신(5G) 기반 테스트베드 사업유치 염원을 이루고, 민선 7기에서 기본 구상이 구체화되고 있는 낙동강 권역 과학산업 전략에도 실질적인 모멘텀이 확보된 것으로 평가된다.


그 핵심 전략인 낙동강 권역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산업 벨트의 구미지역 5세대 이동통신(5G) 융합산업 플랫폼, 홀로그램 기술개발 클러스터, 스마트공장 제조혁신 특구, 휴먼 정보통신기술(ICT) 혁신 생태계 전략 프로젝트 등이다.


특히 미래자율주행자동차 핵심기술, 전장부품 클러스터 등도 연관 분야로 이번에 선정된 5세대이동통신(5G) 테스트베드와 동반 발전할 수 있는 유망한 신산업 분야이다.



▲ 낙동강 권역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산업벨트(안)



5세대 이동통신(5G) 테스트베드 사업은 글로벌 주요 이동통신사 동일 수준의 5세대 이동통신(5G) 테스트베드 구축으로, 5세대 이동통신(5G) 융합제품과 이동통신 네트워크 간의 연동 시험 환경을 제공하여 중소·중견기업의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외 시장 진출 지원을 목표로 한다.


사업 추진 전략으로는 ▲5세대 이동통신(5G) 시험망 인프라 구축 ▲5세대 이동통신(5G) 시험 전문기술 제공 지원체계 구축 ▲테스트베드 기반 5세대 이동통신(5G) 융합산업 활성화 기반체계를 확립한다.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5세대 이동통신(5G) 이동통신 국제표준과 주요 이동통신사 상용화 계획에 따라 인프라를 구축, 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제품 문제 및 사용자 불만 요소를 적기에 발견하고 보완할 수 있는 시험 환경을 제공하고 산학연 네트워크 협력 체계 구축으로 신뢰성이 확보된 개방형테스트베드를 제공한다.


경북도와 구미시는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내 5세대 이동통신(5G) 기반 테스트베드 장비를 올해 5월부터 구축하고, 시험 공간 등을 마련해 2023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기업을 대상으로 한 시험 서비스는 이용 효율성을 위해 내년 하반기부터 조기에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5세대 이동통신(5G) 기반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선정으로 전자 및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중소기업들은 제품 개발기간 단축, 불량률 감소 등 경제적 효과를 창출할 수 있으며, 5세대 이동통신(5G) 기반 망 테스트를 거친 제품은 국내외 시장 진출 시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해외에서만 가능했던 5세대 이동통신(5G) 기반 연동시험이 앞으로는 국내에서도 가능하게 됨으로써, 해외 진출용 5세대 이동통신(5G) 융합제품 및 서비스를 위한 테스트 기간이 최소 5주 이상 단축돼 연간 약 80억 원 이상의 비용 절감이 예상된다. 또한 사업기간 동안 160여명 의 직간접적 일자리도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무엇보다 5세대 이동통신(5G) 테스트베드는 경북이 선도적으로 추진해온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정보통신기술(ICT) 전략사업 분야인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홀로그램, 증강·가상현실(AR/VR) 등 주요 사업추진에도 핵심기술과 융합산업 기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5세대 이동통신(5G) 기반 구미지역 정보통신기술(ICT) 전략사업 분야



또한, 경북도는 구미지역 경제 발전과 미래산업 혁신을 위해 전략적으로 준비, 추진하고 있거나 추진예정인 구미 스타트업 파크, 스마트산업단지, 강소형 연구개발(R&D)특구와 규제자유특구 등의 사업과도 연계·확산될 것으로 보고, 보완과 대응 조치를 취하고 있다.



▲ 5세대 이통통신(5G) 테트스베드 연계 구미 전략사업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국가 과학산업 핵심 기술인 5세대 이동통신(5G) 분야를 선도해 어려워진 구미경제의 새로운 발전 계기로 삼고, 민선 7기 과학산업 핵심전략인 낙동강 권역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산업 벨트 추진도 구체화해 반드시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5세대 이동통신(5G : 5th Generation Mobile Telecommunication)는 방대한 데이터를 아주 빠르게(초고속) 전송하고, 실시간(초저지연)으로 모든 것을 연결(초연결)하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이다.


초고속 전송을 통한 가상현실(VR) 생방송, 홀로그램 공연 ▲자율주행 자동차, 원격수술용 로봇, 치안·안전·측량용 드론 ▲사물인터넷,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는 모두 5세대 이동통신(5G) 기반 통신서비스를 통해 실현된다.


이은아 기자 lena@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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