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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6-05 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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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계연구원이 동남권 자동차 업체 글로벌 기업 육성을 위해 팔을 걷는다. 사진은 자동차부품글로벌품질인증센터 전경



[기계신문] 한국기계연구원은 6월 4일(화) 부산시 강서구 미음 R&D 허브단지에서 ‘자동차부품글로벌품질인증센터’의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동차부품글로벌품질인증센터는 총 사업비 332억 원의 국비사업으로 부지 6,841m², 연면적 3,954m²의 규모로 완공됐으며, 13여 종의 자동차 성능 및 시험평가 장비를 갖췄다.


자동차부품글로벌품질인증센터는 동남권에 소재한 자동차 부품업체와 협력업체가 인증을 획득해 국내외 완성차업체에 원활히 납품할 수 있도록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특히, 자동차 엔진·모터·동력전달장치와 같은 파워트레인 관련 측정 장치와 자동차 배기가스 관련 시험 장치를 구축해 부산지역 자동차 부품 관련업체의 고부가가치 기술개발에 도약을 이끄는 견인차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최근 국내 자동차 산업계는 3년 연속 감소세가 이어지며 위기감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엔진 성능 및 친환경 관련 고부가가치 기술개발을 통한 해외수출이 해결책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이와 함께 동남권에는 현대자동차·르노삼성자동차와 같은 완성차업체와 자동차 부품업체가 집적해있어 관련 기술개발을 지원할 자동차부품글로벌품질인증센터의 준공에 큰 관심과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또한, 자동차부품글로벌품질인증센터의 구축이 완료되면서 관련 기업의 생산인력과 연구인력 고용 등 직·간접적 일자리 창출도 예상돼 지역경제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기계연구원 박천홍 원장은 “부산을 포함한 동남권은 전국 자동차 부품업체의 30%에 달하는 1,227개의 기업이 밀집된 자동차산업의 요충지”라며 “자동차 부품산업의 기술력 향상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은아 기자 lena@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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