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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6-11 17: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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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는 11일 광주신용보증재단, 국민, 기업, 농협, 신한, 하나, 광주은행 등 6개 시중은행과 자동차부품기업 특례보증 협약을 체결했다.



[기계신문] 광주광역시가 심각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자동차부품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자금조달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11일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특례보증 업무를 수행하는 광주신용보증재단, 기업에게 자금 대출을 실시하는 국민, 기업, 농협, 신한, 하나, 광주은행 등 6개 시중은행과 자동차부품기업 특례보증 협약을 체결했다.


광주시는 자동차부품기업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특별 보증재원 20억 원을 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해 출연금의 15배인 300억 원 규모로 기업당 최고 3억 원 이내에서 3.0~3.2% 저금리 자금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특례보증은 이용섭 시장이 민생경제현장 간담회에서 기업의 애로 사항을 듣고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건의된 내용을 반영한 것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자동차부품업계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신속한 정책결정을 거쳐 특례보증을 시행하게 됐다.


특례보증이 시행되면 까다로운 담보 절차 등으로 은행 대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자동차부품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현장에서도 크게 반기고 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지난 4월부터 10여 차례의 지역 경제현장 방문과 정책경청투어를 진행하면서 자동차부품기업들의 내수부진, 수익성 악화, 자금난 등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며 “시 차원에서 자동차부품 특례보증협약을 통해 산업 현장의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가 자금지원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언급했다.


오상미 기자 osm@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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