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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6-11 17: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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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외용 미세먼지 정화시스템 ‘파티클 필터 타워(Particle Fillter Tower)’



[기계신문] 최근 미세먼지로 인해 각종 질병이 유발하고, 쾌적한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피해를 주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밀부품 및 공기청정기 생산 기업 ㈜아성엔터프라이즈는 자연 친화적인 방법으로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미세먼지 정화시스템 ‘파티클 필터 타워(Particle Fillter Tower)’를 개발해 화제다.


이 야외용 미세먼지 정화시스템은 지름 0.3m, 높이 2.5~3m의 원통형으로, 위에서 미세먼지를 흡입하여 아래로 내부를 통과하면서 5단계 과정에 따라 미세먼지를 필터가 흡착 제거하고, 6단계로 수면 위를 스치며 미세먼지를 완전 제거한 후 다시 청정관을 통과하여 상부 송출구로 공기를 내보내는 방식이다.



▲ 야외용 미세먼지 정화시스템 설치 전(좌)과 후



㈜아성엔터프라이즈 백영종 대표는 “개발 초기 당시, 2.5m 높이의 대형이라서 세우는 방법 및 풍량과 흡입력 그리고 물통에 물을 보충하는 방법 등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면서 “실험을 반복한 끝에 빗물받이를 이용한 자연적인 방법을 찾아 빗물로 물을 보충하고 내부 필터 청소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파티클 필터 타워’는 필터에 물을 주기적으로 자동 분사하며 빗물을 받아 물을 보충하고, 또 빗물을 받을 때 내부 청소와 미세먼지 퇴적물 토출이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구조를 갖추게 되었다.



▲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과정



100m 간격으로 설치하여 사용하게 되면 10년 된 나무 1,000그루 또는 10,000㎡ 호수에서 미세먼지를 저감할 수 있는 양을 파티클 필터 타워 한 대가 처리할 수 있으며, 24시간 사용할 경우 국외에서 유입된 미세먼지, 스모그, 짙은 안개까지 바로 정화 처리된다.


백영종 대표는 “지난 4월 열린 ‘코리아 엑스포 나라장터’ 전시회에 참가해 미세먼지 정화시스템을 선보이며 공공기관 및 일반 참관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면서 “향후 깨끗한 공기를 만들어 우리 모두가 마스크 없이 편안하고 쾌적한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만드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 ㈜아성엔터프라이즈는 지난 4월 24~26일 열린 ‘코리아 엑스포 나라장터’ 전시회에 참가해 미세먼지 정화시스템을 선보여 공공기관 및 일반 참관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아성엔터프라이즈는 1991년 설립하여 30여 년간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21세기 환경공해를 해결하기 위해 공기정화시스템 제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한음표 기자 hup@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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