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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7-01 12: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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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신문] 산업통상자원부는 7월 2일(화) 뿌리산업발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구미 금형산업, 대구 국가산단표면처리, 부산 녹산표면처리, 전북 익산 등 4곳의 뿌리산업 특화단지를 추가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뿌리산업 특화단지는 뿌리기업의 집적화와 협동화를 촉진하여 뿌리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3년부터 지정 중이며, 지자체가 신청한 뿌리기업 집적지 또는 예정지를 대상으로 단지 역량, 추진방향, 추진전략,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하였다.



▲ 2019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현황



지정된 4개 단지(입주업체 총 110개사)는 금형, 표면처리 등 뿌리산업 전 업종이 포함되어 있으며, 올해 4개 단지가 추가됨에 따라 전국의 뿌리산업 특화단지는 총 33개, 단지내 입주기업은 1,059개사로 확대되었다. 특화단지 지역별 분포는 수도권 10개(453개사), 대경권 5개(129개사), 동남권 8개(266개사), 충청권 1개(14개사), 호남권 9개(197개사)이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지정된 특화단지를 대상으로 공동활용시설·편의시설 구축과 공동혁신활동을 지원하여 뿌리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그간 특화단지 지원을 통해 단지내 뿌리기업간 에너지·환경·생산 등 문제를 공동 대응하여, 개별기업 비용부담이 완화되고 작업환경이 개선되는 등의 효과가 있었다.



▲ 그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사업 주요성과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에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안산도금협동화단지, 반월도금단지(경기), 청정도금사업협동조합(부산), 성서금형산업특화단지(대구), 완주뿌리산업특화단지(전북 완주), 구미 금형산업특화단지(경북 구미), 부산녹산표면처리특화단지(부산) 등 7개 특화단지에 대해 총 63억 원의 국비를 공동활용시설 구축과 공동혁신활동에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뿌리기업의 비용부담 완화 및 사업참여도 향상을 위해 국비 지원비율을 30%에서 50%로 상향하였으며, 공동활용시설 지원 대상에 기존 공동생산시설 외 편의시설을 포함하여 뿌리기업의 근로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향후 특화단지 지정·지원 확대를 위해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하여 잠재적인 수요발굴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올해 12월에 진행될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사업에 대한 성과보고회를 통해 지자체 및 특화단지 관계자들과 성과를 공유하고 관심을 제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음표 기자 hup@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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