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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7-05 13: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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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가 4일 경남 하동 묵계리에 청학동을 포함한 인근 5개 마을 주민들을 위한 국내 최초 ICT 기반 공기구 무인 공유센터 ‘뚝딱뚝딱 공구소’를 개소했다. KT직원이 하동군의회 신재범 의장과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ICT 기반 공기구 무인 공유센터 ‘뚝딱뚝딱 공구소’를 시연하고 있다.



[기계신문] “예전에는 농기구가 고장 나면 전동 드릴 등의 공기구를 구매하거나 대여하기 위해 왕복 2시간 거리의 하동읍까지 나가야 했는데, 이제 KT가 마련한 ‘뚝딱뚝딱 공구소’에서 필요할 때 언제나 손쉽게 공기구를 빌릴 수 있게 되어 편리합니다.” 청학동 주민 김옥식 씨(남, 59세)의 말이다.


KT는 경남 하동 묵계리에 청학동을 포함한 인근 5개 마을 주민들을 위한 국내 최초 ICT 기반 공기구 무인 공유센터 ‘뚝딱뚝딱 공구소’를 개소했다고 4일 밝혔다.


청학동 기가창조마을 개소 4주년을 기념하여 구축한 ‘뚝딱뚝딱 공구소’의 개소식에는 KT 지속가능경영담당 정명곤 상무, 하동군의회 신재범 의장, 청암면 홍주신 면장을 비롯해 인근 지역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하동소방서 청암묵계 전담의용소방대에 마련된 ‘뚝딱뚝딱 공구소’에는 농사와 목공에 필요한 전동드릴, 톱, 절단기, 전기대패, 가정용 공구 세트 등 공기구 21개 품목 60여 개가 구비되어 있다. 또한 휴대전화번호 입력 등 간단한 웹 기반 본인 인증을 통해 편리하게 공기구를 대여할 수 있어 상주하는 관리자 없이 무인시스템으로 운영된다.



▲ KT가 4일 경남 하동 묵계리에 청학동을 포함한 인근 5개 마을 주민들을 위한 국내 최초 ICT 기반 공기구 무인 공유센터 ‘뚝딱뚝딱 공구소’를 개소했다. KT 지속가능경영담당 정명곤 상무(오른쪽)와 마을주민 은희장 씨가 ICT 기반 공기구 무인 공유센터 ‘뚝딱뚝딱 공구소’ 개소식에서 공구소 기증서를 교환하고 있다.



‘뚝딱뚝딱 공구소’는 주민들이 필요 시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24시간 개방하지만 분실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공기구함 내부에 동작 인식 및 실시간 영상전송 기술이 적용된 카메라를 장착했다. 공기구 대여기간은 최장 3일이며 대여기간 경과 시 자동으로 대여자와 관리자에게 문자로 통보된다.


KT 지속가능경영담당 정명곤 상무는 ‘‘’뚝딱뚝딱 공구소’는 ICT를 통한 전통문화 마을과 도시 간 교류 프로젝트인 ‘청학동 기가창조마을’을 비롯한 인근 지역사회 생활혁신을 위해 개소했다”며 “앞으로도 KT는 5G 네트워크와 ICT 솔루션을 통해 정보소외지역 주민들의 생활편의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음표 기자 hup@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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