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9-07-11 17:11:48
기사수정


▲ 한일화학공업㈜이 수도권 시대를 마감하고 충남 당진 석문산업단지에 새 둥지를 틀었다.



[기계신문] 한일화학공업㈜은 11일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에서 신동헌 충남도 경제통상실장, 김홍장 당진시장, 지역 국회의원, 지역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한일화학공업 당진공장은 8만 2863㎡(약 2만 5000평) 부지에 연면적 1만 5622㎡ 규모로, 자동차 타이어, 화장품기초원료 등에 필수재료인 산화아연, HBC, AZO-50 등을 주로 생산한다.


충남도는 이번 당진공장이 준공됨에 따라 향후 5년간 100억 원 이상의 직·간접적 재정 수입과 102명의 고용창출을 유발해, 지역 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날 준공식에서 윤성진 한일화학공업 대표는 “당진공장 준공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동헌 충남도 경제통상실장은 “착공식을 갖는 한일화학공업이 우리지역에서 건실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일화학공업은 1972년 3월에 설립된 장수기업으로 현재 국내 산화아연 시장의 50%를 점유하고 있는 국내 1위 업체로, 최근 5년간 평균 6%의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권혁재 기자 hjk@mtnews.net

관련기사
TAG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 mtnews.net/news/view.php?idx= 6500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서브광고_바이브록
서브우측_옥수금속
서브우측_선도정밀
서브광고_성원정공
서브우측_한팩
서브광고_의성기어
서브광고_금화금속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