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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7-25 15:07:43
  • 수정 2019-07-25 15: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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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송도국제도시 첨단산업클러스터에 원료의약품 등과 관련한 첨단 신소재 연구소가 건립된다. 이원재(왼쪽에서 4번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이 25일 박진오(왼쪽에서 3번째) 대봉엘에스㈜ 대표와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기계신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5일 송도 지타워에서 이원재 인천경제청장과 박진오 대봉엘에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봉엘에스㈜와 원료의약품 등 첨단 신소재 연구소 건립을 위한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계약에 따라 대봉엘에스㈜는 총 363억 원을 투자해 송도 첨단산업클러스터 내 9,633.4㎡ 부지에 4층 규모의 연구소 및 본사 건물을 내년에 착공해 오는 2021년까지 건립할 예정이다.


1986년 설립된 대봉엘에스㈜는 원료의약품, 화장품 소재 및 식품 첨가물 원료 등을 주 업종으로 연구·개발·생산·서비스하면서 1천 200여 가지 소재를 판매하고 있는 매출액 718억 원(2018년)의 코스닥 상장사이다. 국내 의약품 등 기초소재기술 개발에 기여해오고 있으며, 화장품, 제약, 바이오 분야 최고의 솔루션 개발 및 신약 개발의 기반구축을 위해 송도 내 투자를 결정했다.


인천경제청은 대봉엘에스㈜가 ▶인천 지역 화장품 기업과 공동연구 등을 통한 동반성장 ▶송도 내 교육기관 등과의 협력을 통한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 ▶연구원 등 신규 채용을 통한 고용 창출 및 연관산업의 고용 유발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대봉엘에스㈜ 투자 위치도



대봉엘에스㈜가 건립하는 신사옥은 대형 투명유리 등을 활용한 개방적이고 소통 지향적인 건축설계를 적용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신사옥은 관계회사인 유씨엘과 함께 원료개발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화장품의 ‘원스톱 솔루션’을 견학할 수 있는 투어코스로서, 케이-뷰티(K-Beauty) 산업, 인천시 화장품산업 및 송도국제도시를 홍보할 수 있는 상시적인 투어코스로 활용될 계획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나갈 국내 유수기업의 연구소 유치를 위해 지난 2월 입주기업 모집공고를 낸 인천경제청은 기업현황, 사업계획 및 인천시 기여방안 등에 대한 입주심의위원회의 엄격한 평가를 통해 대봉엘에스㈜를 입주대상 기업으로 선정했다.


박진오 대봉엘에스㈜ 대표는 “송도에 새로운 본사, 연구소뿐 아니라 유씨엘과 함께 생산 시설을 설립해, 피부과학(Derma) 분야에서 바이오와 천연의 융합 연구와 관련한 최고의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또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혁신적인 연구 플랫폼도 구축해 산학연이 함께 글로벌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은 “대봉엘에스가 고혈압 및 호흡기 질환 원료의약품 등의 핵심기술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에서 첨단 신소재 연구에 박차를 가해 수입원료 국산화 및 산학연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한음표 기자 hup@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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