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9-08-08 12:10:21
  • 수정 2019-08-08 12:11:00
기사수정

[기계신문] 국내 최초 SLM방식 금속 3D프린터 국산화 기업인 윈포시스㈜와 금속 적층가공 전문기업 메탈쓰리디㈜는 오는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중국 상하이 크라운프라자에서 개최되는 「제4차 SAMA(Shanghai Additive Manufacturing Association) 국제포럼」과 「2019 세계 3D프린팅 연례 회의」에서 타이타늄 임플란트 3D프린팅 제작 패키지인 ‘MetalSys-Medical’과 의료용 개발 솔루션을 전시·발표한다고 밝혔다.


SAMA는 금속 적층가공(AM) 개발에 대한 최신 연구 및 응용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국제포럼 및 전시회로소, 3D프린팅 분야 글로벌 기업을 포함해 1,000개 부스 규모로 전시장이 구성되고 30여개국의 전문가가 모여 기술 세미나를 진행한다.



▲ 윈포시스의 의료기기 전문 금속 3D프린팅 패키지 MetalSys-Medical 개념도



이번 포럼에서 윈포시스㈜는 의료기기 적층가공에 최적화된 금속 3D프린팅 패키지인 ‘MetalSys-Medical’를 중점 소개할 계획이다. ‘MetalSys-Medical’는 의료기기의 생명인 신뢰성 및 품질 확보를 위해 ▶분말 이력관리 시스템 ▶공정 및 품질관리 시스템 ▶진공 챔버 기술 등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윈포시스의 자회사로 국내 대기업에 금속 적층가공 부품을 공급하고 있는 메탈쓰리디㈜는 윈포시스 금속 3D프린터로 제작한 의료용 타이타늄 임플란트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메탈쓰리디는 한국적층제조사용자협회(KAMUG)와 협력을 통해 디스크 환자를 위한 임플란트 패키지를 제작한 바 있다.


메탈쓰리디 관계자는 “최근 GMP 허가를 추진 중이며, 향후 의료용 임플란트 금속 3D프린팅 제작 공장을 마련해 의료시장에 적극 진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 메탈쓰리디와 KAMUG가 공동으로 제작한 디스크 환자를 위한 임플란트 패키지. 윈포시스의 금속 3D프린터로 제작됐다.



한편, 이번 SAMA 기간 동안 열리는 세미나에서 조재형 윈포시스 연구소장은 의료 및 항공 부품의 높은 품질관리를 위해 개발한 MetalSys-MPT(Melting Pool Tomogrphy) 등 금속적층부품 공정 모니터링 프로세스를 주제로 발표한다.


또, 주승환 한국적층제조사용자협회장은 ‘한국의 적층가공 트렌드와 현황’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메탈쓰리디와의 협력 사례와 함께 의료, 중공업 등 산업분야에서 금속 3D프린팅이 생산기술로 적용·진화되는 데 필요한 점을 제시할 예정이다.


권혁재 기자 hjk@mtnews.net

관련기사
TAG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 mtnews.net/news/view.php?idx= 6704
기자프로필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서브우측_대하기전
서브광고_한일
서브우측_비젼와이드코리아
서브우측_디벨컴퍼니
서브광고_알이디
서브광고_호진
서브광고_다주하이테크
서브광고_현대중공업
서브우측_경인엔지니어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