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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9-09 10:42:15
  • 수정 2019-09-09 10: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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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는 조선업 위기극복을 위해 LNG특화 설계·엔지니어링 대중소협력 기술지원사업에 2019~2021년 3년간 총 사업비 140억 원을 편성하고, 2019년 교육생 40명과 채용희망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기계신문] 경상남도는 조선업 위기극복을 위해 LNG특화 설계·엔지니어링 대중소협력 기술지원사업에 2019~2021년 3년간 총 사업비 140억 원을 편성하고, 2019년 교육생 40명과 채용희망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교육은 국내 대·중소 조선소에서 실제 사용 중인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현장 맞춤형 실습교육으로 현장에 즉시 투입이 가능한 실무 전문가 육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 신청은 거주지역에 상관없이 조선업 및 관련산업 퇴직자, 미취업자, 청년 구직자 등 가능하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교육 수료생과 기업간 취업 연계를 위해 1인당 1천만 원 채용장려금도 지급한다.


교육 내용은 ▲LNG선박 및 조선에 대한 기본 교육 ▲조선업 설계 및 공정 흐름 ▲LNG선박 및 기자재에 대한 주요 개념 등 이론교육 ▲LNG특화 설계소프트웨어 실습 교육으로 구성된다. 교육 신청 및 교육생 채용 희망기업은 경남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고, 교육 신청기간은 9월 11일까지이며, 교육생 채용 희망기업은 연중 상시 모집한다.


경남도 관계자는 “국제 환경규제 강화로 인한 LNG 운반선 및 추진선 수주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LNG 설계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기업 채용 지원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상미 기자 osm@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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