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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0-22 1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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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계전’을 중심으로 ‘제조IT서비스전’, ‘서울국제공구전시회’를 하나로 묶어 통합 개최되는 「2019 한국산업대전(Korea Industry Fair 2019)」이 22일(화)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기계신문] 42년 전통의 ‘한국기계전’을 중심으로 ‘제조IT서비스전’, ‘서울국제공구전시회’를 하나로 묶어 통합 개최되는 「2019 한국산업대전(Korea Industry Fair 2019)」이 22일(화)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한국공구공업협동조합이 공동 주관하는 한국산업대전은 격년으로 개최돼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국내 최대 규모 기계류 종합 전시회이다.



▲ 「2019 한국산업대전(Korea Industry Fair 2019)」 개막식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두산로보틱스 부스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기계산업은 전체 수출의 8.8%, GDP 생산의 7%, 제조업 종사자 수 중 12%에 해당하는 우리나라 중추산업으로, 그간 우리나라의 제조업 경쟁력 제고에 탄탄한 밑바탕이 되어 왔다. 특히 2018년에는 일반기계 수출이 536억불을 기록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였으며, 반도체에 이은 수출 2위 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개막식 행사에 참석한 산업통상자원부 정승일 차관은 우리나라 자본재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기업 및 유공자 49명에게 산업 훈·포장 등을 수여하였다.



▲ 「2019 한국산업대전(Korea Industry Fair 2019)」에 참가한 두산로보틱스 부스 전경



31년간 자동화 설비 연구개발·투자로 수출확대, 고용창출 등 국내 산업발전에 기여해온 현대중공업지주 서유성 사업대표가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하였으며, 다목적 고속 패키징 기계를 국산화해 종이용기 성형기 분야의 세계 3위 수출기업을 육성해낸 현진제업 허성학 대표이사가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하였다.


또한 ▶가금류 가공·도축 관련 자동화 설비 국산화에 기여한 태진 김선유 대표이사 ▶기후환경, 연비 등 시험·검증환경 고도화에 기여한 두산인프라코어 김인동 전무이사 ▶산업기계 유압실린더 기술개발 및 공정기술 자동화에 기여한 디와이파워 노병우 부사장 등 3명이 산업포장을 수상하였다.



▲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한국공구공업협동조합이 공동 주관하는 한국산업대전은 격년으로 개최돼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국내 최대 규모 기계류 종합 전시회이다.



정승일 차관은 이날 축사를 통해 “일본 수출규제 사태로 인해 기존 국제분업질서에 더 이상 안주해서는 안 되며, 고부가가치 밸류체인에 진입해 산업경쟁력을 끌어올려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며 “일본 의존적인 산업구조를 바꾸기 위해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대책」을 토대로 100대 핵심품목의 공급안정성을 조기 확보하고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소재·부품의 국산화를 위해서는 궁극적으로 소재·부품을 생산하는 장비가 국산화되어야 한다”고 역설하면서 “올해 안에 「기계장비 경쟁력 제고방안」을 수립해 현장 실증, 초기판로 확보, 기술개발 등 다각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19 한국산업대전(Korea Industry Fair 2019)」 주요 출품기업 및 전시품목



한편, 「2019 한국산업대전」에서는 수출상담회 및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플랜트기자재 수출상담회에서는 해외 EPC업체에 벤더로 등록된 6개국 13개사를 초청해, 국내 플랜트기자재 업체들과 1:1 상담회를 주선하고,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는 북미, 유럽, 동남아 등 해외 각지에서 바이어 30여 명을 초청해, 국내기업과 국내상담을 추진한다.


LPR Global 수출상담회에서는 수출 전문 컨설팅 기업인 LPR Global이 초청한 글로벌 제조사들(美 Whirlpool 등)과 국내기업 간 기술협의 및 구매상담을 추진하고, 전문무역상사 초청상담회는 무역협회와 공동으로 10개 전문무역상사를 초청하여 국내 수출초보기업들과 수출상담회 및 컨설팅을 추진한다.


아울러 MachineSoft Forum 2019에서는 삼성SDS, 아마존, 지멘스 등 세계 최고의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AI, 5G 등과 관련된 디지털 혁신전략을 공유하며, 이밖에도 한국기계전 참가업체를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3D프린팅, 클라우드 플랫폼 등 기계산업 최신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기계신문, 기계산업 뉴스채널

이은아 기자 lena@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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