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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0-23 10:21:30
  • 수정 2019-10-23 10: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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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스프·다우·아케마 3개사는 올해 11월말까지 협력을 희망하는 국내기업, 연구소 등의 신청을 받아 기술성 및 사업성 심사, 기업 현장 실사를 거쳐 2020년 6월까지 협력할 한국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기계신문] 산업통상자원부는 KOTRA와 공동으로 23일(수)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글로벌 화학소재 기업인 바스프, 다우, 아케마 3개사를 초청하여 국내 유망기업, 대학,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위한 ‘화학소재 분야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해외기업과 국내기업 간 상호 협력을 통한 사업 리스크 관리,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2009년부터 추진 중인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GAPS, Global Alliance Project Series)의 일환으로, 국내기업이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으로 선진기술 습득 및 해외 마케팅 채널 확보, 글로벌 밸류체인 진입 등을 통해 기업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그간 한국에 투자를 지속했던 글로벌 기업 3개사는 한국의 우수한 인력, 혁신역량, IT 인프라를 높게 평가하여 이번 행사에 참가했으며, 차세대 반도체, 디스플레이, 미래형 자동차 소재 등에서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부상하기 위해 한국에서 투자·협력 파트너 발굴에 나선다.


행사에 참여한 글로벌 기업 3개사는 투자·협력 관심 분야 및 계획을 발표하고 국내기업, 대학, 연구소와 1:1 상담회를 개최하였다.



▲ 글로벌 기업의 투자·협력 관심 분야



글로벌 기업들은 올해 11월말까지 협력을 희망하는 국내기업, 연구소 등의 신청을 받아 기술성 및 사업성 심사, 기업 현장 실사를 거쳐 2020년 6월까지 협력할 한국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내기업 및 대학, 연구기관과 글로벌 기업간 협력이 활성화되어 대규모 투자유치뿐만 아니라 첨단기술 확보, 국내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등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세계적인 기업들이 한국기업과 협력함으로써 한국의 대외 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앞으로 화학소재뿐만 아니라 반도체·디스플레이, 자동차, 기계 등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요소인 소재·부품·장비 부분에 집중하여 GAPS 행사를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글로벌 기업 개요


권혁재 기자 hjk@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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