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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0-25 15:18:50
  • 수정 2019-10-25 15: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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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wire & Tube’의 글로벌 전시회이기도 한 ‘와이어&튜브 차이나’는 지난 9월 참가기업 모집을 시작한 이후 내년도 전시회 준비를 순조롭게 이어가고 있다.



[기계신문] 중국 와이어·튜브 산업 분야 전시회 ‘와이어&튜브 차이나(wire & Tube China) 2020’이 내년 9월 23~26일 개최를 앞두고 중국국제무역진흥위원회와 손을 잡는 등 중국 내 관련 산업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독일 ‘wire & Tube’의 글로벌 전시회이기도 한 ‘와이어&튜브 차이나’는 지난 9월 참가기업 모집을 시작한 이후 내년도 전시회 준비를 순조롭게 이어가고 있다.


전시회 주최측에 따르면, 현재까지 참가사 신청 현황과 업계 반응으로 미루어 2020년에는 1,700여 개사가 참가하고, 48,000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중국을 비롯해 독일, 이탈리아, 북미, 오스트리아, 프랑스, 일본, 대만 등 다양한 국가에서 공동관을 운영할 것으로 알려져 국가별 타겟팅을 원하는 관계자들의 참여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 독일, 이탈리아, 북미, 오스트리아, 프랑스, 일본, 대만 등 다양한 국가에서 공동관을 운영할 것으로 알려져 국가별 타겟팅을 원하는 관계자들의 참여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와이어&튜브 차이나는 중국 내 영향력을 인정하는 기업들이 많아지면서,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고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데 매우 중요한 전시회로 부각되고 있다.


독일 와이어 관련 기업인 NIEHOFF의 베른트 로뮬러 세일즈이사는 “와이어 차이나에 수년간 참가해 왔는데, 여기에서는 중국 바이어뿐 아니라 일본, 한국, 동남아 등에서 방문한 바이어들도 상당수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2004년 첫 개최 이후 매회 참가해온 중국 Singcheer의 빈헹 마케팅이사는 와이어 차이나를 훌륭한 비즈니스 플랫폼이라고 강조하며 “와이어 차이나를 통해 전 세계에 기계와 장비를 성공적으로 수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 와이어&튜브 차이나는 상하이 패스너&테크쇼와 함께 개최되면서 와이어, 케이블, 튜브, 파이프를 비롯해 패스너, 스프링 등에 이르기까지 관련 제품 전반을 다루는 원스톱 종합 플랫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2020년에도 동시 개최되는 ‘상하이 패스너&테크쇼(Shanghai Fastener & Tech Show)’에 대한 기대도 크다. 와이어&튜브 차이나는 상하이 패스너&테크쇼와 함께 개최되면서 와이어, 케이블, 튜브, 파이프를 비롯해 패스너, 스프링 등에 이르기까지 관련 제품 전반을 다루는 원스톱 종합 플랫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내년 전시회에서는 처음으로 ‘썸프로세스 차이나(THERMPROCESS China)’ 특별전이 운영된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 특별전은 세계 최대 금속산업대전인 독일 GMTN의 THERMPROCESS에서 파생된 행사로, 중국국제무역진흥위원회 금속야금부(MC-CCPIT)에서도 협력하여 중국 내 많은 열처리 관련 기업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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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아 기자 lena@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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