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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1-08 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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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복합소재 부문에 대한 R&D 투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국제복합소재전시회 ‘JEC Asia 2019’가 오는 13일(수) 서울 코엑스에서 막을 올린다.



[기계신문] 최근 복합소재 부문에 대한 R&D 투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국제복합소재전시회 ‘JEC Asia 2019’가 오는 13일(수) 서울 코엑스에서 막을 올린다. 49개국 200여 기업이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3일간 복합소재 혁신, 비즈니스, 네트워킹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올해 12회째를 맞은 ‘ JEC Asia 2019’는 서울에서 3번째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최대 규모 복합소재 전시회로, 도레이첨단소재, 효성, 코오롱,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 한국카본, 아케마코리아, 삼양사 등이 참가해 복합소재의 최신 기능과 혁신을 선보인다.


첫째 날인 11월 13일 오전에 진행되는 개막식에서는 필립 르포르(Philippe Lefort) 주한 프랑스 대사,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 유정열 실장, 송하진 전북도지사, 한국무역협회 김영주 회장, 서울특별시 관광체육국 주용태 국장, 전주시 김양원 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JEC그룹 대표 겸 CEO인 에릭 피에르쟝(Eric Pierrejean)과 한국탄소융합기술(KCTECH) 방윤혁 원장이 개회사 및 환영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사회는 방송인 안현모 씨가 맡는다.



▲ 11월 13일 오전에 진행되는 개막식에서는 JEC그룹 대표 겸 CEO인 에릭 피에르쟝(Eric Pierrejean)이 개회사를 진행한다.



개막식에 이어, 오전 11시부터 Petrobras 비금속 재료 부문 컨설턴트인 Claudio Jarreta Neto, 한양대학교 하성규 교수, Murata Machinery 수석엔지니어 Tadashi Uozumi 등이 참여하는 제14회 국제탄소페스티벌, 탄소재료 및 복합소재 기술 심포지엄 등이 진행된다.


또한, 독일의 70여개 기업, 학계, 연구기관으로 구성된 클러스터 이니셔티브인 MAI Carbon은 JEC Asia의 오랜 파트너로서 복합소재산업 니즈에 부응하는 새로운 학생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며, 이 학생 프로그램은 섬유 강화 합성물에 대해 더 많이 배우면서 자신의 학과 공부를 보충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튿날인 14일에는 NIO 경량부문 전 선임매니저인 Bin WEI, 현대자동차 이춘수 팀장이 함께하는 자동차 컨퍼런스가 ‘복합소재 골든 트라이앵글 및 뉴 하이브리드솔루션’을 주제로 진행된다.



▲ 이튿날인 14일에는 NIO 경량부문 전 선임매니저인 Bin WEI, 현대자동차 이춘수 팀장이 함께하는 자동차 컨퍼런스가 ‘복합소재 골든 트라이앵글 및 뉴 하이브리드솔루션’을 주제로 진행된다.



또, JEC Asia 2019는 JEC 스타트업 부스터 월드투어 경연대회의 두 번째 대회를 개최한다. 심사위원이 선정한 10명의 결선 진출자는 2020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JEC World 2020’에서 자사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특히 올해 JEC Asia는 혁신 스테이지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 부스터 경진대회에 참여하는 스타트업을 집중 조명한다. 비즈니스 전문가가 자금의 활용, 새로운 투자자를 찾는 방법에 대한 조언을 제공하는 등 비즈니스, 관리 및 마케팅에 대한 다양한 세션을 마련했다.


혁신 스테이지에는 한국무역협회 이동기 혁신성장본부장, Solvay Ventures 아태지역 투자담당이사인 Ellen YE, 코오롱 Henry SHIN 복합소재 혁신센터 디렉터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 특히 올해 JEC Asia는 혁신 스테이지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 부스터 경진대회에 참여하는 스타트업을 집중 조명한다.



JEC Asia는 맞춤형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재료연구소(KIMS),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한국화학연구원(KRICT),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GHI), 한국탄소융합기술원(KCTECH), 한양대학교, KAIST, UNIST, 국민대학교, 금호공과대학 등 주요 기관 및 대학교를 만날 수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아울러 JEC Asia 2019에서는 처음으로 전기 이동성, 충전 및 에너지, 배터리 및 파워 트레인, 차량 및 이동성 개념의 핵심 주제에 초점을 맞춘 ‘eMove360 ° Asia‘를 동시 개최한다.


JEC Asia 아태지역 이벤트 디렉터인 크리스티앙 스트라스버거(Christian Strassburger)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복합소재산업은 전 세계 복합소재 시장의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올해 JEC Asia 전시회에서는 국제탄소페스티벌을 비롯해 컨퍼런스, 복합소재투어, JEC 혁신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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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미 기자 osm@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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