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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1-13 17: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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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미국·아시아 등 전 세계 16개국 129개 업체가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규모의 탄소복합소재 전시회 ‘JEC ASIA 2019’가 13일(수)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기계신문] 유럽·미국·아시아 등 전 세계 16개국 129개 업체가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규모의 탄소복합소재 전시회 ‘JEC Asia 2019’가 13일(수)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JEC Asia 2019 국제 복합소재 전시회는 2017년부터 싱가포르에서 우리나라로 개최지가 변경되어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자동차와 항공 분야 중심으로 탄소복합재가 전시된다.


JEC는 유럽 탄소섬유 복합소재 육성을 위해 만들어진 프랑스 소재 업체로 매년 ‘JEC World(프랑스, 3월)’, ‘JEC Asia(한국, 11월)’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전시회는 ‘복합소재 혁신,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주제로, 아·태 복합소재 관련 벨류체인 기업, 아케마(프랑스), 브레튼(이탈리아), 군나르(스위스), 에이지와이(미국), 도레이첨단소재(일본), 한국카본(한국) 등 세계적인 탄소복합소재 업체들이 참가해 전기차, 수소차 및 우주항공 관련 탄소복합소재를 선보였다.



▲ 아케마(프랑스) 전시부스 전경


▲ 도레이첨단소재 전시부스 전경



이날 오전 개막식 행사에는 에릭 피에르쟝(Eric Pierrejean) JEC 그룹 대표를 비롯해 한국탄소융합기술원 방윤혁 원장, 필립 르포르(Philippe LEFORT) 주한프랑스대사,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 유정열 실장, 전라북도청 송하진 도지사, 한국무역협회 김영주 회장, 서울특별시청 관광체육국 주용태 국장, 전주시 김양원 부시장이 자리했다.



▲ 유럽·미국·아시아 등 전 세계 16개국 129개 업체가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규모의 탄소복합소재 전시회 ‘JEC ASIA 2019’가 13일(수)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에릭 피에르쟝 대표는 “한국의 복합소재 산업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모습이 놀랍다. JEC 그룹은 복합소재 산업의 발전에 전적으로 전념하는 글로벌 회사로서, 한국정부의 투자촉진 전략, 산업 다각화, 연구개발 우수성 강화에 힘입어 한국에서 복합소재 생태계의 기반을 다질 수 있었다”고 밝힌 데 이어 “한국 복합소재의 역동성을 집중 조명하고, 복합소재 커뮤니티 연례미팅을 더욱 견고하게 하기 위해 내년부터는 ‘JEC Korea’로 전시회 이름을 바꾸어 개최될 예정”이라고 깜짝 발표를 했다.


필립 르포르 주한프랑스대사는 축사를 통해 “‘JEC Asia’는 서울에서 개최되는 첫 번째 프랑스 산업전시회로서, 복합소재 관계자들은 이미 파리에서 개최되는 ‘JEC World’가 세계 최고의 복합소재 전문 전시회임을 잘 알고 있고, JEC Asia 전시회가 한국에서 장기적으로 열리고 있는 점은 서울이 비즈니스 교류의 허브임을 잘 증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 개막식에서는 전라북도, 한국무역협회 간 MOU도 체결되어, 탄소복합소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어 개막식에서는 전라북도, 한국무역협회 간 MOU도 체결되어, 탄소복합소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개막식에 참석한 산업통상자원부 유정열 산업정책실장은 “가벼우면서도 단단한 탄소복합소재는 자동차와 항공산업의 차세대 소재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유럽 등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국내 업계가 선제적으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부도 지난 8월 발표한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대책’에 따라 탄소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JEC Asia 2019 국제복합소재 전시회는 자동차, 항공우주, 재생에너지, 건축 건설, 전기전자장비, 스포츠 레저, 운송 등 다양한 분야의 엔드-유저시장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한편, JEC Asia 2019 국제복합소재 전시회는 15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C1,C2홀 및 D1홀에서 개최되며 자동차, 항공우주, 재생에너지, 건축 건설, 전기전자장비, 스포츠 레저, 운송 등 다양한 분야의 엔드-유저시장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전시회와 함께 수준급 컨퍼런스를 3일 동안 진행하여 자동차  및 항공우주 분야의 복합소재의 최신 응용을 집중 조명하며, 그 외에 국내외 탑바이어와 출품업체의 만남을 독려하는 B2B 미팅프로그램,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시상하는 혁신상, 복합소재 관련 전공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학생 워크숍 프로그램, 복합소재 산업분야 스타트업 경진대회인 스타트업 부스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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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아 기자 lena@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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