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프가 새롭게 출시한 레벨링제 2종은 자동차용 OEM 및 보수도료, 목재용 도료 및 공업용 도료 등 다양한 분야까지 적용 가능해 탁월한 상용성을 보여준다.

[기계신문] 독일 화학기업 바스프(BASF)가 모든 유성 및 무용제 코팅 시스템에 적합한 폴리아크릴레이트 기반의 레벨링제 2종을 본격 출시했다.

신제품 Efka® FL 3750 및 Efka® FL 3755는 아크릴멜라민, 2액형 폴리우레탄, 알키드, 폴리에스터 및 니트로셀룰로오스 래커와 같은 다양한 유성수지 시스템과 탁월한 상용성을 보여준다.

또한, 우수한 내열성까지 갖춰 액형 상온경화형 폴리우레탄 코팅제부터 아크릴과 폴리에스터 코일코팅의 열경화 시스템까지 적용 가능하다.

바스프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레벨링제 2종은 자동차용 OEM 및 보수도료, 목재용 도료 및 공업용 도료 등 다양한 분야까지 적용 가능해 탁월한 상용성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한편, 바스프 디스퍼전 및 안료 사업 부문은 전 세계적으로 고품질 안료, 수지, 첨가제 및 폴리머 디스퍼전을 개발, 생산 및 공급하고 있다. 이 원료들은 코팅, 건설, 접착제, 인쇄 및 포장, 종이, 전자 어플리케이션의 원∙부재료로 사용된다.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와 업계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바스프 디스퍼전 및 안료 사업 부문은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해 고객들의 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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