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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1-25 14: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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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일렉트릭이 앨라배마 공장 증설을 완료하고 북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사진은 현대일렉트릭의 미국 앨라배마 법인 전경


 
[기계신문] 현대일렉트릭이 최근 미국 앨라배마주에 위치한 변압기 생산법인인 ‘Hyundai Power Transformers USA, Inc.(이하 앨라배마 법인)’의 증설을 마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 증설을 통해 앨라배마 공장은 11,700평(38,678㎡) 규모의 생산 공간을 확보하고, 연간 생산능력이 기존 14,000MVA 대비 50% 늘어난 21,000MVA(110대 규모)로 확대됐다.


현대일렉트릭은 미국 시장 내 고객들의 자국산 대형변압기 선호 추세를 적극 활용해 2020년까지 앨라배마 법인의 연매출 2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조사 및 컨설팅 기관인 ‘프로스트 앤 설리번’에 따르면, 북미 지역 전력변압기 시장은 연평균 4% 규모로 꾸준히 성장해 2022년에는 약 29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현대일렉트릭은 또한 울산 동구에 위치한 500kV급 초고압변압기 생산 공장을 스마트팩토리로 구축하는 공정도 진행하고 있다. 내년 1월 준공 예정인 이 공장 생산라인에는 사물인터넷(IoT)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생산운영시스템(MES: 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이 도입된다.


현대일렉트릭은 스마트팩토리 구축으로 디지털장비를 활용한 작업환경 실시간 모니터링과 통합관제시스템을 통한 생산현장 관리가 한층 수월해져 작업효율을 높이고 제작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일렉트릭 관계자는 “북미시장은 신재생에너지 연계 공사 및 노후 교체 물량 증가에 따라 변압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시장 수요에 부합하는 제품 라인업을 갖춰나가는 동시에 제품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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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음표 기자 hup@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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