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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1-25 17: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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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에스디에스㈜가 경남창원 스마트산단의 제조혁신 과제를 지원하기 위해 정보통신(IT)·물류부문 동남지역 거점을 설립할 계획이다.



[기계신문] 삼성에스디에스㈜가 경남창원 스마트산단의 제조혁신 과제를 지원하기 위해 정보통신(IT)·물류부문 동남지역 거점을 설립할 계획이다. 삼성에스디에스는 거점을 통해 인텔리전트팩토리 포함 제조데이터 분석기술 이전과 인력양성을 지원해 경남도내 기업들의 데이터분석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삼성에스디에스는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허성무 창원시장, 홍원표 삼성에스디에스 대표이사, 박민원 경남창원 스마트산단 사업단장, 안완기 경남테크노파크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25일 경남도청에서 경상남도와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삼성에스디에스는 스마트산단 입주 기업과 경남도내 기업들이 자신들의 플랫폼을 개발·운영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클라우드 등 정보통신기술(ICT) 신기술이 적용된 삼성에스디에스 엔터프라이즈 플랫폼(SamsungSDS Enterprise Platform)을 공급하고, 글로벌 물류 플랫폼 첼로 스퀘어(Cello Square)를 통해 기업들에게 물류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경남에 정보통신 신기술과 경남의 주력 제조업의 융합 및 이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산업을 창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함으로써 경남창원 스마트산단을 중심으로 미래형 산단의 터전을 다지고, 나아가 도내 김해·양산의 기계·자동차산업, 진주·사천 항공산업, 통영·거제의 조선산업, 밀양의 나노산업 등에 스마트 제조기술을 보급해 경남 전 지역에서 주력산업의 스마트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정보통신기술(ICT) 앵커기업 유치는 경남창원 스마트산단 실행계획의 일환으로 산단 내 스마트공장의 수요가 늘어나는 것을 감안했을 때, 제조업의 스마트화가 가능하게 하는 정보통신기술 기업유치와 지역 정보통신기술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역량강화로 제조혁신과 정보통신 신기술 분야 기업환경을 조성하고, 기업의 입주공간인 멀티컴플렉스를 구축해 창의혁신공간 확보와 정보통신기술 기업의 집적효과 및 신기술 간 융합이 이뤄지는 ‘경남형 판교 테크노밸리’를 만들어 나간다는 전망이다.



▲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삼성에스디에스와 지역기업의 협업을 통해 스마트공장, 스마트산단이 성공적으로 자리잡고 스마트솔루션 업체들도 경쟁력을 대폭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삼성에스디에스가 경남에 와서 스마트산단 선도프로젝트를 함께하는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전하며 “삼성에스디에스와 지역기업의 협업을 통해 스마트공장, 스마트산단이 성공적으로 자리잡고 스마트솔루션 업체들도 경쟁력을 대폭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원표 삼성에스디에스 대표이사는 “삼성에스디에스는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컨설팅 등 지원을 해온 경험이 있다”면서 “역량과 의지를 가지고 지역 정보통신기술 기업과 협력해 경남지역 발전을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 기계·자동차 분야 등의 주력산업의 부진과 함께 노후 생산장비, 인력문제 등으로 지속성장 및 스마트 제조분야에 취약점을 보여왔다. 이에 경상남도는 김경수 도지사 취임 이후 경남형 제조업 혁신을 위해 추진해온 스마트산단 공약을 중앙정부의 산업정책에 반영시켜 지난 2월 스마트산단 선도프로젝트에 창원 국가산단이 전국 최초로 선정됐다.


이후 경남도는 경남창원 스마트산단 사업단을 출범시켜 스마트산단 실행계획을 마련했으며, 9월 4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실행계획이 최종 확정되어 같은 날 스마트산단 선도프로젝트 선포식을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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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미 기자 osm@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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