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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2-02 16: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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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11월 27일(수)과 29일(금) 울산상공회의소 5층 회의실에서 ‘2019년 제3차 울산지역 조선산업 일자리 분과위원회’와 ‘2019년 제3차 자동차산업 일자리 분과위원회’를 각각 개최했다.



[기계신문] 울산상공회의소 울산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자동차, 조선 등 주력산업 일자리분과위원회를 통해 해당 산업에 맞는 인력양성과 일자리 창출 방안 모색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울산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11월 27일(수)과 29일(금) 울산상공회의소 5층 회의실에서 ‘2019년 제3차 울산지역 조선산업 일자리 분과위원회’와 ‘2019년 제3차 자동차산업 일자리 분과위원회’를 각각 개최했다.


27일(수) 개최된 조선산업 일자리 분과위원회에서는 고용노동부 및 울산시 일자리 정책 추진현황과 조선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조선업종의 일자리창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인력 미스매치 해결을 위한 방안이 집중 논의되었다.


이를 위한 해결방안으로 모기업에서는 협력사 우수인력의 모기업 채용 재개와 타지 출신 인력유인책 마련, 원청업체 정년 퇴직자의 협력사 재취업알선과 협력사 지원제도 책자 배포가 언급되었으며, 협력사에서는 외국인력 채용확대 검토와 작업환경 개선, 복리 향상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또한 정부의 특별고용지원업종 기간 연장과 도장, 용접 등 기피직종에 대한 특별 지원책 마련과 공동훈련센터 등 훈련기관의 맞춤형 직업훈련 프로그램의 개설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29일(금) 개최된 자동차 일자리 분과위원회에서는 울산대학교 조형제 교수의 ‘협력적 산업 및 고용생태계 구축을 통한 상생의 일자리 만들기’란 주제 특강을 통해 지역 자동차산업의 상생일자리 구축을 위한 협업과 상생방안을 모색했다.


특강에 나선 조형제 교수는 “지역 자동차산업이 수익성의 한계, 세계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 전환, 광주, 구미, 군산 등 경쟁 집적지역의 미래형 차부품업 진입, 기초연구와 상용기술의 선순환 고리 미약 등으로 위협을 받고 있다”면서 “하지만 중앙과 지방정부의 강한 의지와 신재생에너지 등 신성장동력과 경제자유구역지정 등 산업생태계가 확장되고 있으며 유수의 대학과 다수의 국책기관 등 연구개발 인프라가 확충되고 있다는 점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를 극복하기 위한 ‘자동차산업 혁신과 일자리모델’로 내연기관차 경쟁력 극대화를 통한 미래차로의 연착륙을 제시하며 울산시와 모기업, 협력업체 등 경제주체의 상호 신뢰에 입각한 지역 거버넌스의 역할을 강조했다.


세부전략으로 ▶산업부문은 사장다변화, 원하청 공생발전, 연구개발 테스트 베드의 확충을, ▶고용부문은 일자리 정책 체계화, 유연한 인적자원관리, 포용적 고용안정망확충을, ▶협치부문으로 노사민정의 사회적 대화 활성화를 언급했다.


이 밖에도 ‘2020년도 고용위기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 추진’에 대해 울산시를 중심으로 협력기관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 사업은 고용부가 내년도 고용위기가 우려되는 지역이 주도적으로 산업·경제정책과 연계한 중장기 일자리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방이 사업계획서를 신청하고 정부가 심사하여 선정될 경우 5년 동안 매년 30억~200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한편 자동차, 조선 주력산업 일자리분과위원회는 지난 7월 울산상공회의소 울산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울산고용노동지청과 공동으로 발족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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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hjk@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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