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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2-14 16:40:08
  • 수정 2019-12-14 16: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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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금)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충섭 김천시장, 현대글로벌모터스 대표, 미국 에이알씨 한국지사장, 도의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1일반산업단지에 자동차 첨단 신소재 생산 공장 신축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기계신문] ㈜현대글로벌모터스는 미국 에이알씨社와 합작으로 경상북도 김천1일반산업단지에 2024년까지 1,000억 원을 투자해 자동차 첨단 신소재 생산공장을 설립하여 300명의 지역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13일(금) 김천시청 회의실에서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충섭 김천시장, 현대글로벌모터스 대표, 미국 에이알씨 한국지사장, 도의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 첨단 신소재 생산 공장 신축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경기도 안성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현대글로벌모터스(HGM)는 1998년 현대자동차 최초로 베트남에 상용차 에스케이디(SKD), 씨케이디(CKD) 공장을 설립하여 현대자동차 트럭, 버스를 독점 공급해 베트남에 수출했으며, 현금수송차, 냉동탑차, 탱크로리, 군수차량까지 범위를 확대하는 등 현대자동차 상용차의 해외 시장 진출의 선구기업으로, 2018년말 기준 자산 218억 원, 매출 940억 원을 달성했다.


미국 에이알씨는 1940년대에 설립되어 자동차 부품소재 생산에 70년의 노하우를 가진 전문기업으로 미국 테네시주, 켄터키, 유럽 마케도니아, 중국 시안, 멕시코 레이노사에 공장을 두고 있으며, 국내 및 글로벌 자동차 기업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한편, 경상북도는 민간부문 일자리 늘리기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성장성과 고부가가치성을 갖춘 미래신산업 투자유치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하고, 탄소섬유, 타이타늄, 백신, 가속기 기반 신약, 전기자동차, 이차전지 등 4차산업 혁명에 대비해 신산업 재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일자리가 없어 지역을 떠나는 젊은이가 없도록 일자리 창출에 모든 도정을 집중하겠다”며 “이번 투자협약을 체결한 ㈜현대글로벌모터스가 지역에서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 13일(금)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충섭 김천시장, 현대글로벌모터스 대표, 미국 에이알씨 한국지사장, 도의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1일반산업단지에 자동차 첨단 신소재 생산 공장 신축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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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hjk@m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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